공부습관이 좋아야 우등생이 될 수 있다

kongbak 2008. 10. 19. 18:59
공부습관이 좋아야 우등생이 될 수 있다

0.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좋은 공부습관은 학업성적과 직결된다 공부벌레나 머리 좋은 학생이 모두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0. 우등생이든 열등생이든 스스로 만든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 공부 잘할 수 있는 습관 9가지 길들이기 ]
1. 늘 메모한다.
- 교과서나 참고서를 보면서 요점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별도의 핵심노트를 만들고 노트를 세로로 이등분하여 한쪽에는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다른 쪽에는 수업시간에 들은 요점을 적는 것이 요령이다. 특히 시험에 날것같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항상 눈에 잘 띄게 표시해두면 기억하기가 쉽다)
2. 자신을 시험한다.
- 자신의 실력향상 정도를 스스로 체크하는 것이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그날 배운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스스로 테스트하는 습관을 기른다)
3. 예습보다는 복습이다.
- 5분간의 예습이 45분 수업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있지만 복습이 예습보다 학습효과가 더욱 띠어나다.(배운 내용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복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많은 시간을 같은 내용에 투자하게 된다)
4. 계획에 살고 죽는다.
- 우등생들은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 공부한다 즉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시험에 임박해 해치우는 소나기 식 공부는 실제로는 별 도움이 안 된다 암기과목은 통할지 모르지만 수학 과학 영어 등은 통하지 않는다 매일 일정한 학습량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준비를 할 때도 먼저 시간표를 짜고 계획에 따라 학습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5. 시키는 대로한다.
- 수업시간에 교사가 지시한 대로한다.(바보스러울 정도로 시키는 대로하는 학생이 성적이 빨리 오른다고 전문가들은 말하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다)
6. 한 곳에서 공부한다.
- 일정한 장소를 정해 공부하는 버릇을 들인다.(공부하는 장소가 자주 바뀌면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기 쉽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7. 가방을 가볍게 한다.
- 흔히 공부 못하는 학생이 가방만 무겁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많이 사지 않는다 주로 교사들이 추천해 주는 한두 권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공부 못하는 학생일수록 이것저것 문제집과 참고서를 많이 사는 경향이 있다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많으면 학습량에 부담을 주게되어 싫증내게 된다)
8. 책을 많이 읽는다.
- 교과서 이외의 글을 많이 접해보도록 한다.(틈틈이 신문 사설이나 소설 시 수필 등을 읽도록 한다 논리적 사고력과 독해력 등을 키울 수 있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9.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 화장실에 단어장을 비치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영어단어나 수학공식 등을 외우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면 안 된다)
10. 항상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려고 노력하라.
- 남이 자기인생을 살아주지 않는 것처럼 내 공부도 역시 남이 해주지 않는다.(남을 너무 의식하거나 자기주변이 혼란스러우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잡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실력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확실한 방법임을 암시해라)


1) 몸을 앞뒤로 약간 흔들면서 엉덩이 부분이나 다리 뒤쪽 부분의 긴장이 풀리는데 정신을 집중한다.
효과 - 엉덩이와 다리 뒤쪽의 근육을 풀어주어 앉아있을 때 편안해지므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좋다. 뇌하수의 흐름을 증대시켜 시선을 집중하고, 집중력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2)집중력 훈련은 자신의 마음의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심리교육 훈련입니다. 주의 집중력은 주워진 상황 속에서 중요도 순서를 파악하고 선택된 중요도에 따라 마음을 모아 주의를 모으고 마음을 잘 쓰는 힘을 말합니다. 주의 집중력은 마음의 기초가 튼튼하고 안정적이며 정신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정신력입니다. 그러므로 집중력을 높이려면 머리 지능이 아닌 마음지능이 통합적으로 발달되어야 합니다. 주의 집중력 훈련은 마음지능을 통합적으로 높이고 정신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함으로서 누구나 훈련에 참가하면 집중력이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 집중력 훈련( 초등학생 용 )
초등학교 자녀에게는 심리 인성적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집으로 비유하면 기초공사를 하는 기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집중력 자신감 학습 스스로 하기 밝은마음 긍정적 자기상을 갖도록 마음지능 교육 훈련과 주의 집중력 훈련으로 자녀의 사고방식을 새롭게 하고 생활태도 학습태도 변화 등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 집중력 훈련( 중고생 용 )
중고교생의 심리 인성적 기초가 심약하면 공부를 잘 하고 싶어도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심리 인성적 기초를 튼튼히 하고 주의 집중력을 높이는 인지적 학습이론과 의식 심리학 기법으로 학습력을 상당수준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높아지면 학습에 대한 자신감도 강화되고 학습 스스로 하는 태도를 갖추면 학습 성적 향상을 보시게 되며 나아가 인생을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어 성공적인 사람이 됩니다.

3) 두뇌에 좋은 음식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과다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로 인해서 소화에 오랜 시간이 필요 하게 되어 뇌의 활동에 필요한 혈액을 딴 곳에 돌려 정신력과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두뇌에 유익한 음식으로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자.
두뇌 활동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두뇌푸드(BRAIN FOOD) 의 중요성
인간의 뇌는 20대를 기점으로 하루에 수만 개의 뇌세포 사멸이 일어난다. 물론 한번 사멸된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그래서 뇌세포가 줄어들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되 활동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항상 필요 하다. 그러면 "두되 활동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음식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집중력, 기억력과 인간의 정서 사고력이 좌우가 된다. 그런데 불행히도 최근 우리들의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과다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로 인해서 소화에 오랜 시간이 필요 하게 되어 뇌의 활동에 필요한 혈액을 딴 곳에 돌려 정신력과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 DHA 로 IQ 쑥쑥!

DHA는 뇌 지방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억.학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다. DHA의 보고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참치" 그 외도 정어리, 연어, 송어 등의 어류에 다량 함유되고 있다.


▽ 비타민 C를 섭취
두뇌를 맑게, 지능지수를 높게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 식품이다.비타민 C는 콩나물, 두부, 비지, 밀기울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이런 음식들은 뇌신경의 흥분과 억제를 조절한다.

▽ 비타민 B섭취

비타민이 결핍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이 발휘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두뇌의 기능도 저하 된다.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B군이 부족하면 사고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즉 방향감각의 상실, 환상, 의기소침, 성격변화 등을 유발합니다. 특히 비타민B1이 결핍되면 기억력 감퇴는 물론 집중력이 저하된다. 비타민B1은 두뇌 속에서 화학 전달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흰쌀밥보다는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현미나 보리쌀을 많이 먹는 것이 두뇌건강에 좋다.

▽ 철분섭취

철분이 두뇌활동을 돕는다는 사실은 영양학의 오래된 상식이다. 철분은 체내에서 헤모글로빈을 형성, 산소운반을 돕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 조차 철분결핍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에도 나왔다..?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소간, 닭간, 동물의 내장, 육류 등을 꼽을 수 있다. 성인 하루 철분 섭취량이 18㎎인데 익힌 소간 100에 6.8㎎정도가, 소고기 100g 에 1.8㎎정도가 들어 있어 성장기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흔히 잎 푸른 채소에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물성 철분보다 동물성 철분이 상대적으로 소화와 흡수가 잘된다.

▽ 우수한 뇌세포를 만들어 내는 호두

천연의 호두에는 두뇌발달을 돕는 폴리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다. 여기에는 리놀산이 70.7%, 리놀레산이 12.4%나 함유 되어 있다. 이런 영양소들이 우수한 뇌세포를 만들어 혈액순 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두뇌가 상쾌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활약을 한다. 또한 호두는 편두통이 심하거나 정신불안, 심장 박동이 심할 때 달여서 차로 마시면 효과적이다.

▽ 두뇌에 좋은 영양소

비타민C의 섭취량이 적으면 사물이 빈틈없고 날카롭게 관찰 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두뇌의 구 성에는 고도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비 타민B1, B2, B12, 비타민E, P, P니코틴산, 판토레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셀레늄, 망간, 아연 등 미량영양소 들과 특수 한 유리아미노산, 레시틴, DHA 등이 협동을 하여 지능과 두뇌 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알칼리성 식품으로 두뇌청소효과

야채류, 과일, 해초류, 우유 등의 알칼리성 식품으로써 정신을 집중시키거나 두뇌발달을 증진시키는 데에는 탁월하다. 알칼성 식품으로는 버섯, 시금치, 바나나, 토란, 상추, 당근, 소송나물 ,삼엽채, 딸기, 감자, 우엉, 양배추, 무, 호박, 죽순, 고구마, 연 근, 외, 수박, 가지, 양파가 있다.

▽ 기억력을 좋게 하는 음식

비타민E가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지므로 잣 땅콩같은 견과 류와 생무에 많이 든 아연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아침을 거르지 않아야 한다. 결국 기억력 을 좋게 하려면 고른 영양섭취와 과로 및 폭음 예방,적당한 수 면이 최선인 셈이다..그리고 레시틴이 다량 함유돼 있는 달걀 등이 효과가 있다. 그 러나 곡류나 당질이 들어있는 음식인 밥, 빵 등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식품은 혈액을 산성화 시키고 비타민류 를 대량 소비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 할뿐만 아니라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수험직전 밤참으로 빵이나 만두를 먹는 것은 뇌 활동에 좋지 않으며 소화되기 쉬운 우유나 참깨 를 넣은 삶은 콩 등이 적당하다.

▽ 두뇌회전을 빠르게 하는 음식

12잔의 차나 커피, 녹차를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녹차의 유효성분은 주로 카페인과 카테킨(떫은 맛을 내는 탄닌의 일 종)이다.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여 정신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며 차나 커피에 들어있 는 카페인은 적당히 복용하면 사고의 흐름이 빨라지고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시간도 단축되며 집중력이 높아진다. 주의할 점은 65℃ 이상의 고온이어야만 카페인이 녹는다. 따라서 뜨 거운 차나 커피를 마시면 흥분작용이 강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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