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역리(易理)에서 壬(임)은 바다며 辰(진)은 제방(堤防)이며 水의 보관 자리이다. 방위(方位)로써 동방(東方)이며. 物象(물상)으로 중국(龍. 辰)은 용이며, 일본(鶴, 乙,태양,巳)은 학을 국조(國鳥)로 태양을 상징하는 국기를 사용하며 대한민국은(寅)호랑이다. 용(龍)이 승천(昇天)하며 생기는 과정의 모습 속에 태양이 일어 오르고 물보라가 치솟아 무지개가 드러나는 形象(형상)의 운세(運歲)이다.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미국(美國)의 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核(핵)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중국·러시아는 내년 동해 북부서 연합훈련"등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대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나누어지는 新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푸틴 당선), 중국(시진핑 등극)은 민주화운동의 태동기 이며 민주화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과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오바마 재선)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태양은 기득권 세력이며 무지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관이며 다양한 감정들이다. 壬辰年 흑룡(黑龍)의 昇天(승천)에서 발생하는 大變革(대변혁)과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이견(異見)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시작의 운(運)이다.
종교, 지역, 다른 집단들은 상대방에 양보하면 무기력으로 매도당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자기비하로 낙인찍힌다. 이래저래 "우리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집단적 풍토가 세(勢)를 이룬다. 국민은 자각(自覺)하며 정치든 경제든 안보든 언론이든 이런 바닥의 욕구(欲求)와 변화(變化)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지지를 얻기는커녕 외곽으로 밀려나 잊힐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만개된 지금 그런 가치는 더 급속히 확산될 것이다.
전 세계적적인 경기둔화! 유럽(EU) 재정위기와 경기둔화의 이중고와 중국은 약간의 저성장이다!
경제상황의 악화로 국민(國民)의 반정치(反政治) 성향(性向)의 대두로 인한 기존 정치권에 대한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이에 대한 기존 정치권의 반응은 與의 재창당 野의 새 통합 정당과 야권연대로 귀결된다! 또한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바탕으로 각 당에서 본격화될 것이다. 따라서 "지역과 나이, 계파를 떠나 前,현직 국회의원의 불출마와 총선 前,후로 반박(反朴) 세력, 한·미 FTA 비준안, 개헌(改憲), MB정권청문회, 與, 野 탈락주자들을 연결고리로 정치권의 대규모 이합집산 및 재편성이 진행된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국회의원과 국회가 무슨 일을 하나! 냉소하며 정치는 소모적이고, 국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곳 아니냐고 생각 되도 의회의 기능과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운명(運命)은 국회에서 결정된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 중놈! 목사새끼가 신도 돈 털어먹고 신도 따먹었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 하더라도 부처, 예수의 진리는 살아있다! 국민이 자각(自覺) 하고 천심(天心)의 힘을 바로 보여 주어야 한다. 쇼셜네트워크 혁명의 관점에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 패러다임의 빅뱅을 주도하는 지도자, 국민이 생겨난다.
2012년 4월 19대 총선 결과(結果)는 與 158석 野,무소속(無所屬) 141석 이다!
이명박정권의 실책(失策) 들이 밖으로 다 드리워진다! 이명박대통령 사주(四住)의 三辛이 고장지(庫藏支)에 들어가 壬(北) 辛(西) 서울, 경기는 與의 패배(敗北)다! 호남의 민심(民心) 변화와 첫 여당인사(이정현의원)의 당선이 가능한 운세(運歲)이며 부산에서 野의 선전이다! (문재인에서 김두관으로 천기(天氣)가 움직인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18대 대통령! 운기(運氣)가 어느 때보다 여성 쪽으로 몰려 정치권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는 등 '여성 상위 시대'가 열릴 운세(運歲)다!
박근혜전대표는 사간(四干)이 귀(貴), 복(福)를 받은 명조이다! 戊日住가 시간(時干)癸를 합(合)하니 무지개가 열리며 신뢰(信賴)를 금쪽같이 여긴다. 戊와 癸를 合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를 갖춘 지도자(指導者)를 선택해야 한다.
역사(歷史),그 역사의 築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20세기까지 지녔던 미움과 불신을 이젠 뛰어넘어 진보·보수의 차원에서 빚어진 갈등은 극복할 때이다.
안철수 교수는 年, 月, 日, 時의 정신(情神) 사간(四干)이 귀(貴)를 받은 명조이다! 寅末 발명, 예지력, 靈感,의술, 예술의 별(星)에 귀(貴)를 얻어 대학자의 명(命)이다!
年, 月, 日, 時 납음오행사금(納音五行四金)이며 도구성(道具性)를 쓰고나가는 사주(四住)이다. 남방화운(南方火運)에 을일주(乙日住) 꽃피고 재(財)발전 운(運)이며 봉사성분이다!
정치세력들은 안철수교수의 지지도를 이용하여 정권를 얻으려 하지 안철수교수 본인의 권력기반이 없어 (참고-乙일주(日住)군주(君主)가 寅수상(首相)보다 세력이 약하여 군주(君主)가 寅수상(首相)보다 세력를 大義로 움직여지는) 53세 시작하는 戊申大運에 관(官)을 사용하는 운(運)이 온다! 54세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이 다가온다! (박근혜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 乙일주(日住) 巳午未 봉사성분運으로 “재물은 분뇨와 같아 한곳에 모아 두면 악취가 나 견딜 수 없고 골고루 사방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다.” 나눔의 운동, 나눔의 정치 을 펼친다! 그러나 인기(人氣)가 검증(檢證) 질시(嫉視)로 향한다.
"김일성은 김영삼이 죽이고 김정일은 박근혜가 죽인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할 것이다.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을 극복하기위해 정상회담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쟁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을 이용해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2년 5월 여수엑스포의 테러 및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壬辰年(2012년), 癸巳年(213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김정은에게 권력이양 과정에서 많은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그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변하고 있어 지진(地震)과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두 사람 간에는 한때 한반도 남북을 지배한 통치자들의 장남, 장녀로써 묘한 인연으로 김정일의 명운(命運)은 박근혜에 끝난다.
국제적으로 종교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노태우前 대통령은 2009년(己丑年) 아신(我身)이 死하고 2012년(壬辰年) 입묘(入墓)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2013년(癸巳年)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김영삼前 대통령 2012년(壬辰年) 아신(我身)이 病한다. 이건희회장 병고(病苦)이다)
세계정치는 가난과 독재(獨裁) 에 신음해온 아랍 민중(民衆)의 분노가 정치, 종교적 근본주의에서 자신의 문제로 향하면서 민주주의에 한발 다가선다.
유렵연합(EU)의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지진피해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의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자살 사건이 터진다!
壬辰年 향후 9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2012년 양 12월 12일
제주도 活山 장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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