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안에 어둠을 가장빨리 제거하는법

내안에 어둠을 제거하는 법 1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요즘 참 자주 접하는 단어들입니다....

 

나도 차원상승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살라고 합니다.

나도 그러고 싶어요...

누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우울하고 그렇게 살고 싶겠어요

노력해도 잘 안되는걸 어쩌나요...

 

어서 깨어나라고 합니다..

나도 정말이지 깨어나고 싶어요

누구는 벌서 깨어 났다는데 나도 그런거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나는 한가하지가 않아요

하루종일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해요..

사람들이 하는 방법은 내겐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항상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자꾸 걱정이 앞서고 삶이 꼬이고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우울한거 투성입니다....당장 내일이 걱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유가 있나 봅니다

어휴 내처지는 한숨이 나오네요...

 

공감하시죠 ^^

이런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저는 여유가 많아 보이죠...

생소나무 가지를 태우듯이 살았어요

꺼지면 다시 붙이고 꺼지면 다시 붙이고 겨우 붙여 놓으면 비가오고

겨우 붙이면 바람이 불고............이제 겨우 끝이 보입니다..

내 업보를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헤쳐 나왔냐고요

전~~혀요

 

울고 불고 떼쓰고 패악지기고....몸부림치고 원망하고

그러고 돌아서면 늘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거....단지 이거 하나였어요

그래놓고 다음날 또 다시 치고받고 싸우고 울고....또 반성하고

책을 그렇게 읽어도 마음수양을 그렇게해도

지장기도를 해도 광명진언을 해도 시크릿을 해도

세월이 가도 별반 나아지지도 안했어요

 

정말 병아리 눈물만큼씩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심정으로

25년을 수도하듯이 살았어요...아..생각만 해도 눈물납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여러분...

잘난척 하려는거 아닙니다

 

외나무 다리를 겨우 지나왔어요

저보다 먼저 건너신 분들도 있고 저 다음에 외나무다리에 도착한 분들도 있어요

누구나 건너고 나면 잠시 뒤에 사람들이 잘 건널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해야해요

그게 률이에요... 저도 잠시만 머물다 다시 저의 여정을 위해 길을 떠나야 해요..

 

여러분들을 위해 제영혼을 다해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주워가셨으면 합니다..

많은 세월과 노력과 눈물과 땀을

절약할수 있는 방법입니다...부디주워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깊이 너무 많은걸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잔가지는 치우고 이해하기 쉽도록 보편적인것만 설명을 할께요..

누구나 할수 있고 가장 빨리 할수 있는 아주 쉬운방법입니다

 

우리는 원래 신과 같은 능력을 가졌습니다..다아시죠..

우리는 마음은 크게 3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식과, 잠재의식과, 몸과마음을 운용하는 시스템의식

시스템의식은 우리가 아직 알 필요는 없어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해 간단하게만 설명할께요

집단무의식이란거도 있는데 그냥 넘어갈께요

우리가 평소에 반복해서 생각을 하거나 아주 강렬하게 생각을 한 것은 잠재의식에 심어져요

그래서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을 통해서 기록되고 수정되요

 

그런데 반대로 잠재의식에 기록된것들은 우리의 행동패턴을 만들어 버려요

우리가 우리 자신을 관찰해보면 어떤 현상에 반응 하는 양상이 항상 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우리는 그때 그때 내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잠재의식에 심어진 대로 같은 상황에는 같은

패턴으로 대처해요..

 

 

그러니 현재의식은 또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아요

남편과 아내의 역할과 같아요 남자는 여자를 지배하는듯하지만 실상 또 여자는 남자를 조종하거든요

그러니 의식과 잠재의식은 서로 맞물려 있어요..

현재의식은 남성성을 가지고 있고 잠재의식은 여성성을 가지고 있어요

 

남성인 현재의식은 낮에 나가서 하루 종일 돌아 다니다가 밤이 되면  잠을 통해서

여성인 잠재의식을 만나 사랑을 해요..

 

그래서 하루종일 수집한 의식들을 잠재의식에게 깊이 새겨주면 잠재의식은

현실이라는 아이를 잉태하고 다음날 현실이가 태어나요

 

우리는 이런저런 사연으로 잠재의식에 아름답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이 새겨져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태어나는 현실이는 정말 밉상이에요...

현재의식이 바뀌어야 잠재의식이 바뀌고 잠재의식이 바뀌어야 현실이 바뀌어요

 

우리가 여기서 벗어나고자 해도 잠재의식은 쉽게 바꾸어지지가 않아요

왜냐면 지구와 똑같이 중력이 작용을 하거든요...

잠재의식을 너무 쉽게 바꿀수 있다면 그것 또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현체제를 유지 하기 위한 방어막 같은거에요

한번정한 법과 규칙이 너무 쉽게 바뀌면 안되는거와 비슷하다고 보면되요..

 

잠재의식 뒤편에 우리의 신성이 빛나고 있어요..

그 빛나는 신성을 밖으로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 깨어나는거고 도를 얻는거에요

그런데 그앞을 가리고 있는 두놈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온통 어두운것들로

꽉 채워놔서 밖으로 빛이 드러나지를 못해요..

 

매일 마음을 새롭게 먹어보지만 잠재의식에 박힌 어둠때문에 현실은 늘 어둠이 존재해요

좌절감을 느끼게 되죠....

 

우리가 사랑을 할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잠재의식에 미움이란 놈이 딱 버티고

맨날 지랑 똑같은 놈만 만들어내고 불러들여요

우리가 풍요로워지자고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이라는 놈이 먼저 자리를 잡고 지새끼만 만들고

수준같은 친구들만 불러들여요...

의식이 한걸음 나가도 잠재의식이 한걸음 잡아 당기고...

그러니 매일 악순환이에요...

 

매일 기쁨속에 살수 있다면 잠재의식에 기쁨이 기록되어 기쁨만 만들어 내요

사랑과 감사만 매일 할수 있다면 잠재의식에 사랑과 감사가 기록되어 그거만 찍어내요

빛에 관한 것을 한가지만 집어 넣어도 끼리끼리 불러들여서 온통 천국이 되어 버려요

그때부터는 선순환 되어 너무 쉬워집니다..염주알 하나를 집어들면 전체가 따라오듯이

어떻게 하면 미운놈들을 끌어낼수 있을까요...

 

제가 25년을 아니 전생 그전생부터 발버둥치면서 몸부림치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3일만에 얻었습니다..

돈오점수도 아닙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것도 아닙니다

단지 방법을 몰랐던거 뿐입니다..

 

 

내안에 어둠을 제거하는 법 2

 

우리안에 있는 어둠들...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온 안좋은 감정들은

많은 부분이 여러가지 이유로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내안에 쌓여 있어요..

 

방안에 온갖 감정의 쓰레기들이 버려지지 않고 쌓여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꽉차 있어요..

 

이것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는 이것들이 너무 크고 견고해서

수련을 해도 기도를 해도 별로 효과가 없어요..

이것을 그냥 두고는 시크릿도 제대로 안됩니다..

내 잠재의식에 오물이 가득한데 아무리 꽃을 피운들

쓰레기 더미에 꽃한송이 피운다고 꽃밭이 되는건 아니거든요

 

아무리 가꾸고 노력을 해도 자꾸 안좋은 것들이 삐죽삐죽 삐어져 나와요

 

우리의 신성이 밖으로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대단한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안에 있는 빛이 밖으로 나올수 있도록 잠재의식에 묻어 있는

오염들을 닦아 내거나 쓰레기를 치우면 되요..

 

그것이 명상이고 수련이고 요가고 호흡법 들입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커다란 산과 같은 업보를 하나씩 하나씩 제거 하려다 보니

그많은 세월이 걸리고 어려운 것입니다..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대단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에 쌓여진 감정들을 밖으로 흘러 보내는 방법과

신이 마련 해놓으신 키워드를 사용하여 삭제 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여기서 어두운 감정들을 살펴보면

 

1.원죄(레무리야 아틀란티스시절 퍼질러 놓은 악업들)

2.편도체에 기록된 경고성 메시지들

3.삶의 체험으로 발생한 잠재의식에 심어진 개인업보

 

다 비슷한 것들이에요...

편도체에는 우리들이 불쾌하거나 위험하다고 느끼거나 두려움을 느낀일들을 기록을 합니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다가왔을때 우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주기 위해서 기록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유효기간 지난 많은 기록들을 가지고 있고 또한 계속 기록을 하여서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 사소한 일에도 너무나 많은 경고 신호음을 울려서 우리를 두려움에

빠지게 하거나 불쾌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기록들은 불필요한 것들이거나 삶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들이 대부분이에요

그것을 삭제하는 키워드가 감사합니다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을 할때 그 느낌과 진동과 주파수를 우리의 뇌를 경고모드에서

안전모드로 되돌리고 경고하는 그 기록들을 삭제시킨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스템 되어져 있다고 하네요

 

신이 우리뇌에 편도체를 만들었다면 분명히 삭제키도 만든것이 맞을 겁니다

 

문제는 인(업보 또는 잠재의식)이 연(현재 그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과(어떤행동 유발)를 만들고

그 과가 다시 인이 된다는 거에요..

 

여기서 다람쥐 쳇바퀴가 돌아가요

우리가 이 윤회의 고리를 끊어야 해요...

인이 있어도 연이 왔을 때 반응하지 않거나 반응을 하더라도 그 반응(과)이

다시 인이 되지 못하도록 해야하는데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있어서 쉽지가 않아요

꼬리가 꼬리를 물고 있거든요...

 

예를들면,

나는 전생에 키작고 눈작은 남자와 안좋은 추억이 있어요

내 편도체에는 키작고 눈작은 남자는 위험 인물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어느날 키작고 눈작은 남자와 맞선을 봐요...

그남자는 객관적으로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내머리속에는 경고음이 자꾸 울려요

이상하게 이남자가 웬지 싫고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져요

그래서 인상을 쓰게되고 말투도 예의 바르지 못하게 나와요

그런 나를 보고 남자도 기분이 상해서 안좋은 말을 해요

 

여기까지는 인이 연을 만난서 하나의 결과를 낸거에요

여기서 끝나면 좋은데 그 결과를 가지고 여자는 다시 기록을 해요

역시 키작고 눈작은 남자는 나쁜놈이다 절대 만나지 말자 빨간색펜으로 밑줄까지 쫘악 그어요..

다음에 그런 조건을 만나면 더 사이가 나빠져요

 

그 다음엔 그게 업보가 되어서 그런 남자와 결혼을 해서 살아요 ㅠㅠㅠㅠ 미치죠

여기서 어떨게 풀어야 할까요 여자는 이제 매일 그짓을 반복해요

 

삶이 지옥이 되어 버려요...여자에게 이시련이 온이유가 무엇일까요?

 

1. 내가 마음속에 그렸기 때문에 내안에 있는것이 밖으로 드러났다

2. 3차원지구는 인간의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을 하기 위한 학교이므로

서로의 문제를 풀어 내기 위해 서로 상대역을 맡아서 역할극을 하기로 했다

 

3. 그런데 현재 나의 의식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면 이 과제의 답은 무엇이 될까요?

 

그것이 호오포노포노입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을 내맘대로 함부로 평가하였습니다..용서해주세요

이런 경험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이 정석이지만

지금 여자는 남편에 대한 감정이 목까지 차올라 숨이 막히고 가슴에 화병이 날지경이에요

숨이 쉬어지지도 않는데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

제대로 되지가 않아요...

진심이 들어가지 않으니 효과도 적어요 좀 하다가 안되네 하고 치워버려요

 

그래서 가슴이 꽉막혀버린 상태에서는 우선 쌓아놓은 그 감정의 산더미 부터

밖으로 몰아내서, 숨이 쉬어져야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가 마음에서 나와요...

 

그래서 우선 좀 살고 보자 이것이 흘려 보내기 입니다...

 

내안에 굳어 있는 시커면 덩어리들 그것을 녹여 내는 방법이 수행이고 수련이고

명상이고 마음 닦는다고 하고 도를 닦는다고 표현하는 것들이에요

 

걸레로 닦아내거나 조금씩 떼어내면 닦는 만큼 다시 쌓이고 떼어내는 속도로 도로 붙고

세월이 너무 오래 걸려요...

이게 3차원적 방식입니다. 4차원을 사는 우리에게는 잘안맞고 힘들게 느껴지죠

 

그래도 오래 노력하거나 스님들처럼 집중적으로 하면 효과는 커겠지요

그렇지만 마음의 법칙을 이해하면 그것들을 쉽게 밖으로 내보낼수가 있어요

그것이 우리아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얻은 방법이고 제가 한 방법이고

세도나 메서드 이고 호오포노포노 이고 감사행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다 훌륭하지만 각각의 특색이 좀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을 풀어낼 때는 내안에 쌓인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는

세도나 메서드가 가장 탁월합니다.

이것이 4차원 디지털 방식입니다..

 

첨에 내안에 쓰레기들이 가득차서 내가 움직이지도 못할 상황에 처해 있을때에는

가장 시급한 것이 그 쓰레기를 큰거부터 우선 밖으로 끌어내는 거에요..

덩치 큰 것들만이라도 내몰고 나면 움직이기가 쉽고 빛이 좀 들어오고 일하기 수훨해져요...

 

1. 흘려 보내기(세도나 메서드)

 

연이 다가오면 인이 마중을 나와요 그래서 둘이 만나요

내가 슬픔을 느끼거나 열이 확 올랐다면 둘이 만난거에요 그때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때는 상대를 보지 말고 조용한 곳에 가서 그 화난 심정을 돋구어 압력을 높여 보세요

아니면 그냥 잠시 주목만 하셔도 되요

 

그다음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세요 (앞부분은 책에 나오는대로 설명을 할께요..

이게 더 보편적일거 같아서요)

 

“이 감정을 받아들일수 있나요

“네”

“이 감정을 흘려 보낼수 있나요?”

“네”

“이감정을 정말 흘려 보내고 싶은가요?”

“네“

“언제할건가요?

“지금당장요“

 

여기서 왜이런 질문이 필요하냐면 인간의 마음은 현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중력이 있어

교묘하게 그것을 행하지 않을 핑계거리를 항상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핑계거리만 있으면 그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세가지 핑계가

1. 나는 못해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 :

2. 나는 그거 하기싫어 그거 안해도 잘살았어.. :

3. 나중에 할거야.. :

 

그래서 이세가지 핑계거리를 사전에 차단시켜 버리고 본작업에 들어가는거에요..

공감하실거에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한다음에 심호흡을 크게 하세요

아.. 그전에 분노나 억울한마음 짜증 이런것들은 주로 가슴에 엉어리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가슴에 신선한 공기를 가득 집어 넣는다고 상상하고 숨을 들이킨다음 입으로 천천히 깊이

숨을 내쉬면서 가슴안에 있던 분노, 미움, 원망, 원한, 맺힌마음 등이 시커면 연기처럼

내입으로 나온다고 상상하세요

 

첨에는 검은 연기도 나오고 나중에는 회색연기 피가 맻힌거 같은 시뻘건 연기 누런 고름같은 연기

머 이런것들이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어느것이든 하나만 하든 여러개를 상상하든 편한대로

마음가는데로 상상...천천히 천천히 숨을 내쉬어 보세요 몇 번하고 나면

속이 뻥 뚫려서 바람이 막 지나갈거에요..

 

이때 어떤 효과가 발생을 하냐면

연을 만나서 인이 나왔어요 그때 같이 있을 때 내보냈기 때문에 내안에 이제 그 인이 없어져요

있다해도 조금 밖에 안남아요 한번 나간 것은 다시 안들어와요

그리고 오늘밤에 잠재의식에 다시 심어야 새로운 자료도 없어져 버려요

그 기록 자체가 그 한번으로 거의다 날아가 버려요...

 

평생 인연으로 온 것은 한번에 잘안되요 3번에서 7번 정도 하시면 거의 90% 나가버려요

그담에 남은 것은 세월에 맡겨도 되요

그리고 오래 묵은거 분노가 슬픔과 좌절과 눈물과 비애, 우울, 체념, 무기력으로 변해 버린 것

그것들은 단전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런 감정이 일어나면 아랫배에 공기를 가득 채웠다가

천천히 속을 다 꺼집어 내듯이 숨을 입으로 토해 내세요

 

후우 하셔도 좋고 하아~ 하셔도 좋아요 마음 가는대로요...

감성이 예민하신분들은 몇 번하면 첨에는 위에 있는 것들이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 아래 잠재의식 바닥에 깔려 있던것들이 뭉텅뭉텅 비엔나 소시지처럼 달려 나오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감정이 일어날때 마다 하시고 마음이 급하시면 감정이 일어나지 않아도

화난일이나 슬펐던일을 생각해내서 하시면되요..

이렇게 3일~7일정도 꼬박 집중을 좀 하셔서 해보세요

 

마음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경험할수 있어요..

저는3일하고 단침이 돌았어요....

 

그다음 부터는 모든 것이 쉬워요

 

 

2. 호오포노포노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반복하는 호오포노포노는 세도나 메서드를 하고 난후에 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세도나메서느, 호오포노포노, 감사행 세가지를 다하시면 더 좋고요

한가지만 열심히 해도 되요

이제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 상태이니 뭘하든 쉬워요..

 

우리에게 어떤 업력이 다가오는 것은 결국은 이런 깨달음을 얻어내기 위한거에요

상대와의 갈등에서나 내가 마음을 곱게 쓰지 않거나 나 자신을 오염시키거나 ..

어쨋든 최종적인 목적은 단하나 뿐이에요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니면 미안합니다 다 내잘못입니다 감사합니다..를

나에게서 끌어내고자 하는것!!

 

 

그동안 미워했던 사람이나 현재 미운사람 미안한사람 또는

자신에게 혼자말로 한번씩 해주세요

진심을 담아서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점점 가속도가 붙어요....

 

3. 감사행

 

편도체를 해제 시키는데 특효가 있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는 아직 인간이 다 밝혀내지 못할만큼 신비한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합니다..

신과의 주파수를 맞추는데는 이 단어 이상없고 자신의 편도체에 저장된 경고성

기록들을 삭제시키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고 삶의 여러 힘든 장애를 한방에 물리칠수 있는 단어라고 합니다..

의식적으로 차를 타고 가거나 자기전이나 사람을 만날때나 밥먹기 전이나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세요...모든 업을 녹이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어떤 여자분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시간에 매일 40분씩 했는데 한달만에

집안에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경제사정이 확풀렸다고 합니다..

 

4, 빛모으기, 끌어 당김의 법칙

 

어느정도 하고 나면 가슴에 사랑이 생겨요 감사도 저절로 우려 나오고요

그렇지만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에요

여기서 부터는 실천하기가 쉬우니 욕심을 조금더 내셔도 좋아요

항상 기분좋은 상태을 유지 하는것과 좋은 생각만 하도록 의식하는것

그러면 내안에 내삶에 빛만 있게 되요

 

그리고 좋은것들을 끌어 당기는 연습

까페에 소원을 이루는법이라고 올려진 글이 참좋아요 시크릿도 있고(끌어당김의 법칙)

 

내가 원하는 미래, 내가 원하는 환경, 풍요로움, 외모, 건강 이런것들을 실현시켜 보세요...

5차원세상에서도 꼭 필요한 필수 이수 과목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할려면 위에 과정을 어떤 방법으로든 통과를 해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이 있어요..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에요

5차원 세상에서는 물질과 영사이에 벽이 없어지면 내가 생각하는것이 내안에 있는것이

세상에 드러나는것이 훨씬 더 증폭되어요 내안에 어둠과 가난의 기록이 있다면

그것이 더 증폭되어서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도 사는게 힘이 든데 그때는 더 힘들어져요

 

그래서 빨리 그것들을 지우지 않으면 그 세상에 갈수도 없고 가도 살수가 없어요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살려면 끌어당김의 법칙도 공부해서 경험치를 높여 가야해요

 

에이 ~ 이런거 많이 봤어...,시시하네, 니나 마이해...,난됐어....,

그리 쉬우면 다 도사됐겠네...,

누구나 그렇게 말하고 안합니다..ㅠㅠ

이런저런 핑계 찾지말고 순진하게 믿고 한번해보세요...

 

한번 해보세요....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어요

 

그리고 나면 가슴이 뚫리고 빛이 좀 들어오기 시작해요

이게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지금부터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면 되요

자신안에 있는 자기의 영이 이끌어 줄거에요 거기에 의지하세요

사람마다 잘맞는 방법이 다 조금씩 달라요..

 

여기까지 오는 것이 힘들지 여기서 부터는 스스로 갈수 있어요...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시고 내안에 신을 인정해 주세요...

반드시 바른길로 지름길로 이끌어 주실거에요..

 

어떤방법을 하든 내 마음이 편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선택하세요

 

흘러보내기 와 호오포노포노와 감사행 이 세가지가

-원죄(레무리야 아틀란티스시절 퍼질러 놓은 악업들)

-편도체에 기록된 경고성 메시지들

-삶의 체험으로 발생한 잠재의식에 심어진 개인업보를 다 녹여내는 아주 쉽고 좋은 방법들이에요..

 

우리는 현재 4차원에 있습니다

수련방법도 3차원 아나로그방식보다 4차원 디지털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간혹 기존방식이 더 편한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하고 나서는 유지 할때는 아래 인용된 내용을 참고 하셔도 괜찮을듯해요

더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요...

 

[“저는 두가지 방법을 사용했어요..화는 머리에서 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숨을 들이쉴 때 맑고 신선한 공기가 코를 통해서 위로 올라가서 눈과 이마를 지나서

머리 중앙을 지나 뒤통수로 한바뀌 돌면서 찌거기 같은 것을 싹 쓸어가서 페로 가져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다음에 입으로 천천히 숨과 함께 뱉어 내는거에요..."

"사람과 대화할때도 안좋은 감정이 일어나면 눈치안채게 입을 살짝 벌리고 신선한 공기로 씻어 냈어요 .."

"그러면 눈도 시원해지고 머리도 맑아져요..."

 

"나중에는 화말고 다른 감정이 생길때도 그렇게 했고 기분이 나쁠때나 머리가 아플때도 그렇게 했어요 "

"자주 생각이 날때마다 했어요...”

 

“그리고 어떨때는 온몸에 나쁜것들이 꽉찰때가 있어요"

"그럴 때 방에 큰대자로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 뒤로 몸을 완전히 젓혀서 숨을 크게 들이쉬면서

온몸의 나쁜것들이 가슴으로 다 모인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진짜로 시커면 것들이 가슴에 꽉차요.."

 

"이번에는 숨으로 뱉어내지 않고 가슴에서 바로 튕겨낸다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확 뿌려버려요.."

"시원해질 때까지 반복해요..첨에는 여러번 호홉하지만 나중에는 남은 것이 별로 없어져서

웬만한건 한번만 해도 깨끗해졌어요...”

 

“지금도 해?”

“네에...”

“넌 완전히 비워진거 아니었어? ”

“어떻게 인간이 모든걸 다 소화할수 있겠어요.....”

“생활하면서 그런 것들은 싫든 좋든 발생해요."

"저는 수시로 뱉어내서 항상 같은 생태를 유지해요.”]

 

여기만 지나가면 빛이 보여서 길찾기가 쉬워요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퍼다 날라주세요^^

 

출처 : 진리로.

글쓴이 : 도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