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타임머신 벨이 미슷헤리

kongbak 2009. 10. 20. 20:46
타임머신 벨이 미슷헤리


1999년 8월 2일

영국에서 전 항공우주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이고르 위트코우크시가 비밀 프로젝트를 수집하던 닉 쿡이라는 사람을 만나 오랜 세월 나치의 비밀 프로젝트를 닉에게 자신이 수집한 모든 정보와 문서를 제공했다.

'닉 쿡'은 그 문제의 문서가 '나치의 비밀프로젝트'에 관한 중요한 문서라는 것을 알았다. 바로 '벨'이라는 타임머신이라는 것이다.

벨은 무거운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내부는 수은 같은 물질로 차 있었고 두개의 실린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빨리 회전하도록 만들어졌다.

독일 과학자들은 동식물들을 시험삼아 벨 가까이 다가가게 해 보았는데

동식물들은 모두 죽으면서 피를 포함한 모든 액체를 젤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실험에 참가했던 과학자들은 근육 경련 등의 기이한 행동을 보이며 다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토션기장이라는게 있는데 토션 기장을 흔들면 기계 주변의 4차원 공간을 구부릴 수 있고 4차원 공간이 구부려지면 시간을 구부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벨이 타임머신이라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타임머신이 공상과학이라며 아니라는 주장도 내렸다.

나치가 개발한 벨은 현재 미국에 보관되어있으며 어떤사람은 계속 만들고 있어 현재 지금쯤은 다 만들었을거라는 주장도 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벨은 무엇을 하는데 사용되고 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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