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상자 228

[스크랩] 채환의 기록(6) - 산조, 그 흩어진 사랑의 가락이여

★☆ 웰빙파크-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 散調, 그 흩어진 사랑의 가락이여 기러기 날다 지치면 오동나무 자주 빛 花香이 그리워 날개를 접지. 아예 눌러 붙지 열두 명주실 질기도록 꼬아 결에 맞게 팽팽히 당기면 퉁 하니 소리 하나 들리는데 무릎에 얹혀 척하니 손으로 뜯노라니 흩어졌다 모인 소리..

소리상자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