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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스트레스가 뇌의 기능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록펠러 대학 의과대학 신경내분비연구실장 브루스 매키웬 박사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뇌는 정상적인 뇌와 다르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매키웬 박사는 쥐에 스트레스를 가한 결과 어떤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먹이의 위치를 바꾸어 놓았을 때 이를 보통 때와는 다른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는 "지능적 유연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은 인간이나 동물의 뇌는 정상적인 뇌와 다르고 그 기능도 달라져 주의력과 학습-기억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매키웬 박사는 지적했다.
매키웬 박사는 스트레스가 왔을 때 뇌는 이를 감지하고 신경내분비 시스템을 작동시켜 행동적, 생리학적 반응을 조절하게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스트레스가 장기간계속되면 뇌는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겪게돼 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의한 뇌의 이러한 변화는 약물투여나 운동, 식사 등과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복원이 가능하다고 매키웬 박사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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