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벤자민의 수학교육 변화를 위한 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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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kiss98 | 07.01, 2010 12:17 am | ShareThis |
많은 사람들이 수학선생님께 “미적분을 실생활에서 제가 정말 쓸 일이 있을까요?”라고 묻는다. 아서 벤자민은 우리 대부분에게 있어 그 대답은 “아니오”라고 말한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수학 교육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 대담한 제안을 한다. 번역 | Hyunwoo Park리뷰 | JJ Kim |
오늘의 이야기는 아서 벤자민의 수학 교육 변화를 위한 공식입니다.
여러분들은 수학을 좋아하셨나요?
저는 수학을 재미있어 했지만 잘은 못했었는데요,
특히나 확률과 통계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ㅡ.ㅜ
많이 시험에도 안나올거 같았고, 수학책의 거의 마지막에 있고 해서…
그럭저럭 배우고 넘어갔던것 같습니다.
아서도 바로 이 점을 지적합니다.
실제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수학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게임을 하고, 찍기도 잘해야 하고
무분별한 데이터를 이해하기도 해야하고… 미적분이 아니라.
자…아서는 수학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출처 : 테텔레스타이
글쓴이 : Dani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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