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풍속화 [행상]
갓난 아이를 업고 행상길을 따라나선 아내가 염려스러워
남편은 자주 아내를 돌아봅니다.
단원 김홍도가 그려놓은 조선시대 어느 부부의 모습입니다.
비록 그들에게 삶은 고난의 길이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한 주 되세요.
출처 : 아름다운 풍속화
글쓴이 : 아산이길수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복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있는가. (0) | 2007.12.14 |
---|---|
행복을 위한 10가지 다짐 (0) | 2007.12.12 |
[스크랩]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0) | 2007.12.12 |
자기를 다루는 예술 (0) | 2007.12.11 |
[스크랩]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0) | 200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