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칠월칠석의 유래 칠월칠석의 유래 사실 칠월 칠석은 우리 민족의 시조라는 "아반이"와 "아만이"의 전설에서 유래 된 우리의 오랜 민속 입니다. 민족의 영산이라는 백두산이 가장 가까운 함경도 지방에서 전해 오는 그 전설은 [태백유사(太白遺事]란 고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득한 옛날 한 사나이와 한 여자가 있었.. 스토리 2008.07.22
[스크랩]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 스토리 2008.07.21
[스크랩] "영혼의 땅" 독도 차길진의 영혼은 살아있다) " 영혼의 땅" 독도 글번호: 85 글쓴이: 신화경 조회: 8 스크랩: 0 날짜: 2006.08.29 http://cafe.daum.net/buyAegis/16FJx/13/1/85/85 "잃어버린 역사" 부터 되찾자! 울릉도 남동쪽 90Km 지점에 있는 작은 화산섬 독도,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대한민국 영해상의 섬인 독도를 일본 시마네현이 넘보고 .. 스토리 2008.07.17
[스크랩]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듭니다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듭니다.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듦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고 역.. 스토리 2008.07.16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 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스토리 2008.07.14
[스크랩]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 스토리 2008.07.13
[스크랩] 행복은 사소한곳에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크고 .. 스토리 2008.07.08
[스크랩] 살자,웃자,그리고 사랑하자...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 스토리 2008.07.02
[스크랩] 정성을다하는삶의모습 정성을 다하는 ?의 모습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나이드는 것에 감사 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삶을 기쁨으로 엮게하소서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운 마.. 스토리 2008.06.29
[스크랩] 세간의 화재, 정도전 예언 하지만 그속에 정반대의 비밀이 있다. 세간의 화재, 정도전 예언을 뒤집어 보면 정도전 예언으로 인터넷이 떠들썩 하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을 건국한 조선 개국공신으로 한양의 성곽부터 군사개편, 나라의 조직까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사람이 정도전이라는 인물이다. 조선실록을 살펴보면, 숭례문을 만들 당시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 스토리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