腦力

[스크랩] 에빙하우스의 망각주기론

kongbak 2006. 8. 27. 07:22

 

 

   

 

Ebbinghaus의 망각곡선(Forgetting Curve)

 

 

 

 

 

 

 






1998년 국내 최초 개발된 자동암기 학습 프로그램인 AMT-SORI 프로그램은 영어의 소리를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다시 반복시켜 주는 학습방법입니다. 에빙하우스(Ebbinghaus)의 연구결과에서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결과에 따라 감소하는 기억(memory)을 장기기억(LTM : Long Term Memory)으로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반복 (Rehearsal)학습을 망각곡선의 주기(circle)에 따라서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반복이 이루어져야 영어문장이 자동암기 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Ebbinghaus의 망각곡선





주기 학습법에 의한 문장기억곡선





연습곡선과 망각곡선의 관계




망각은 연습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즉, 연습의 초기상태인 무반응권에서는 망각이 심하나 최대반응권에 갈수록 망각의 정도는 작아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연습시간이 적으면 A, B와 같이 빨리 망각 되고 C, D와 같이 연습 시간이 많으면 망각이 적어진다.




소리영어는 이러한 인간의 기억주기 이론에 따라 반복을 하도록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문장이 암기되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Source : http://www.amtamv.com/amt/theory.html

 

 

 

 

 

 

   
   
 

 

 

 

에빙하우스(Ebbinghaus)의 망각곡선(忘却曲線)


에빙하우스(Ebbinghaus 1850∼1909)는 특정수의 무의미철(無意味綴) 계열을 실험재료로, 망각률을 끌어내기 위하여 ‘원학습(元學習)에 소요된 시간’으로부터 ‘재학습(再學習)에 소요된 시간’을 뺀 것을 ‘원학습에 소요된 시간’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공식으로 절약률(節約率:saving %)을 내어 망각곡선을 그렸습니다. 연구에서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따라서 감소하는 기억(memory)을 장기기억(LTM : Long Term Memory)으로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학습을 망각곡선의 주기(circle)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적절히 반복 (Rehearsal)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연 설명을 하면 망각은 연습의 정도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연습의 초기상태인 무반응권에서는 망각이 심하나 최대반응권에 갈수록 망각의 정도는 작아지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연습시간이 적으면 A, B와 같이 빨리망각 되고 C, D와 같이 연습시간이 많으면 망각이 적어진다.

결국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은 계속되는 반복학습이라는 거지요.


 

   
   
   

 

 

 

 

 

 

문장암기이론

   

 

 

 

 영어회화는 중학교 교과서만 외우면 모두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알고있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표현들을 암기하여 필요시 적절하게 꺼내 쓸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적당히 잊어 버렸을 때 다시 반복시켜주는 학습방법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지심리학에서는 주기학습법 또는 분산학습법(Sparse Learning)이라 합니다. Ebbinghaus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억된 문장의 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1과 같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입니다

 

 

 

 

 

Ebbinghaus의 망각곡선 
 
주기 학습법에 의한 문장 기억곡선
S=Stimulation  
 
위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감소하던 기억의 양이 적절한 반복에 의해서 다시 100으로 환원되다가 결국에는 영구기억으로 저장됩니다.

 

 

 

 

 

   이 이론을 쉬운 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하나 들었다고 할 때, 들을 때는 재미있게 듣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방 이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아침에 출근해서 회사동료가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반복해서 얘기해 주고, 점심시간에 우연히 집어든 신문에서 또 그 이야기를 보게되고 오후에는 거래처 직원에게 그 이야기를 한번 해주고, 다시 저녁에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또 반복적으로 얘기를 해 주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적당한 주기를 두고 반복하는 것이 아침에 처음 들을 때 한꺼번에 여러 번 반복하여 되뇌어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기억에서 적절히 소멸된 순간에 다시 자극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Salisbury는 이를 분산연습(sparced practice)의 효율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길게 한번 학습하는 것보다 짧고 분산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Memory map으로 유명한 Tony Buzan도 이러한 주기적 복습 이론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CES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심리학적인 기초 위에 Robinson 과 Thomas가 확립한 PQ4R 학습법을 기초로 새로운 영어학습법인 PM 6R법을 개발하였습니다. PQ4R학습법이란 학습의 과정이 Preview-> Question -> Read -> Reflect -> Recite -> Review의 순서로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사가 개발한 PM6R법은 영어문장의 암기를 위해 적정한 반복주기와 횟수를 가지고 Preview-> Memorization -> Repetition -> Reflect -> Rehearsal -> Recite -> Retrieval -> Review의 순서로 반복 연습하여 영어문장을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CES암기법은 인지 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의 과학적인 연구 에 의하여 개발된 것으로 암기의 과학이라 할 수 있
   습니다.

 

 

출처 : 에빙하우스의 망각주기론
글쓴이 : 히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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