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경락과 혈명 암기법

kongbak 2006. 7. 25. 23:21
오수혈을 암기하신 분이 다른 혈명들을 암기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12경락과 혈명 암기법
1. 수태음 폐경(11혈) - 어깨 앞 중부에서 엄지끝 소상-
1) 중부의 운문에서 천부에게 협백을 받고 척태당한 공최 열결은 경거하고 태연하게 어제는 소상을 받았다.
2. 수양명 대장경(20혈) -검지끝 상양에서 코 옆 영향-
1) 1대장집 상양의 2간, 3간 옆 합곡에서 양계와 편력이 수련하고, 온유한 하렴과 상렴은 수삼을 닦는다.
2) 2대장의 곡지를 찌른 주료는, 수오리의 비노, 견우와, 거골로 천정에 다은 부돌, 화료의 영향을 돕는다.
3. 족양명 위경(45혈) -눈 밑 승읍에서 2지발가락 바깥쪽 끝 여태
1) 제일 위대한 승읍의 사백은 거료, 지창, 대영, 협차인데 하관, 두유, 인영, 수돌은 부인한다.
11) 윗 이 빠진 기사가 결분하여 기호에 안맞는 고방 옥예에 불지르고 응창에 나와 유중 유근 만세를 부르다 불용한 승만에게 뺨을 맞는다.
21) 위가 셋인 양문은 관문 옆 태을에서 활육문에 맞아 천추에 한을 안고 외능에 잠드나, 대거의 난민이 수도로 귀래하니 기충 천하더라.
31-45) 위사를 비관하고 복토한 음시는, 양구에게, 독비로 족삼리를 찔리고, 상거허의 조구에 하거허를 채이고, 풍융을 읊다 해계에게 충양 함곡 내정에서 여태 야단을 맞는다.
4. 족태음 비경(21혈) - 무지 내측 끝 은백-겨드랑 옆구리측 대포
1) 제1비경인 은백의 태도를 본 태백은 공손히 상구 앞에, 삼음교 누곡에서 지기 음릉천을 혈해했다.
11) 제2비경기문에서 충문에 든 부사가 복결 대횡하니, 복애 식두를 주고 천계에서 흉향 주영과 대포를 마시라 한다.
5. 수소음 심경(9혈) - 겨드랑 가운데 극천에서 새끼손가락 내측 끝 소충-
1) 심경이 극천 청영에 소해되고, 영도 통리에서 음극한 신문은, 소부에게 소충자라 책망함.
6. 수태양 소장경(19혈) -새끼손가락 외측 끝 소택에서 귀의 앞 중앙 천궁
1) 소장 소택은 전곡에서 후계로 완골과 양곡을 세우고 양로로 지정되어 소해되니, 견정이 노유한다.
11) 2개소장한 천종삼이 병풍같은 곡원지에서, 견외유와 견중유에 의해 천창, 천용의 권료로 청궁에 들어갔다.
7. 족태양 방광경(67혈) - 내안각상1푼 정명-족소지 외측 끝 지음
1) 1방 정명이 찬죽을 미충에게, 곡차는 오처에게 주고 승광 통천하며, 낙각으로 옥침을 만들어 천주에게 바쳤다.
11) 2방이 대저 풍문에 폐유와 궐음유가, 심, 독, 격, 간, 담, 비유를 죽였다 한다.
21) 3방 위유와 삼초유는 신, 기해, 대장 관원, 소장 방광유와 중려유에서 백환유를 마셨다.
31) 4방 상, 차, 중, 하료가 회양하여 승부를 가리다, 은문, 부극을 위양하고 위중해졌다.
41) 5방 부분, 백호는 고황 신당에서 의희를 열고, 격관 혼문에게 양강의 의사를 묻고 위창으로 찔렀다.
51) 6방 황문 지실이 포황에서 질변을 싸니, 함양의 승근 승산이 비양을 떨며 부양하다 곤륜에게 당했다.
61) 7방의말에 복삼에 신맥이 금문에 앉아 경골과 속골을 삶으며 족통곡, 지음했다 함.
8. 족소음 신경(27혈) -발바닥 중앙선 앞1/3 용천- 흉골정중 임맥선 좌우2치의 유부
1) 제1신이 용천 연곡 태계에서 태종과 수천을 모으고 조해를 할 때, 복류와 교신하며 축빈과 음곡했다.
11) 제2신 횡골이 대혁을 매고 기혈을 뽐내니, 사만이 중주한 황유를 상곡집 석관에 음도하며 복통곡 하더라
21) 3신 유문의 보랑을 신봉하면 영허, 신장 한다더니 욱중 유부 하더라
9. 수궐음 심포경(9혈) -유두 외측 1치 천지- 중지 내측 끝 중충
1) 심포인 천지에서 천천히 흐르는 물은 곡택에 이르고, 극문에서 간사 내관에 의해 태릉에 뿌려주니 노궁이 중충이라 칭찬한다.
10. 수소양 삼초경(23혈) - 무명지 외측 갑각후 1푼 관충 - 미모 외측단 사죽공 -
1) 1초에 관충, 액문, 중저는 양지쪽 외관에 나와서, 지구로 회종하던 삼양락 사독에게 물려 천정에 달렸다.
11) 2초 청냉연의 소낙은 노회를 위하고, 견료 천료는 천우 예풍과 사나, 계맥을 노식한 각손은, 이문 화료에게 사죽공을 세운다.
11. 족소양 담경(44혈) -외안각후 5푼 동자료-제4지 외측단 지갑각후 1푼 족규음
1) 제일 담 큰 동자료가 청회를 상관과 먹고, 함염 현로 현리에서 게양식을 하나, 곡빈 솔곡은 천충 부백한다.
11) 2담의 두규음과 완골의 본신은 양백의 두임읍인데, 목창 찔린 정영은 승령 뇌공에서 풍지를 읊는다
21) 3담의 견정 연액이 첩근을 하니, 일월의 경문은 대맥을 오추리고, 유도선수 거료는 환도를 친다.
31-44) 사담 풍시에 중독자가 슬양관에 눕고, 양릉천의 양교와 외구가 문병을 오니, 광명한 빛마저 양보하고 현종의 종소리도 구허 하나, 족임읍의 지오회는 협계와 족규음을 부른다.
12. 족궐음 간경(13혈)-무지외측 1푼 태돈 -유두 직하 6늑간 안쪽 5푼 기문-
1-13) 간태돈의 집 행간에서 태충이 보니, 중봉의 여구가 중도에 서서, 슬관 곡천을 음포하다, 족오리 음렴의 급맥이 뛰어 나이든 장문에게 기문을 맞는다.
13. 임맥(24혈) -항문과 음랑 지간 회음- 아랫입술 바로 아래 승장
1) 일임한 회음 곡골의 중극 관원이, 석문의 기해와 음교하고, 신궐안 수분을 하완에게 준다.
11-24) 2임한 건리의 중완 상완은 거궐안 구미의 중정과 함께, 단중된 옥당을 자궁, 화개에게 주고, 선기 천돌에서 염천 승장이 되었다.
14. 독맥(28혈) -미골 첨단과 항문지간 장강-윗 입술안 중앙에 달린막의 연결처 은교
1) 독일 장강 요유의 요양관에서 명문가의 현추가 척중을 앓고, 중추절에 근축한 지양에 영대를 세운다.
11) 2독신 신도가 신주 도도에게 대추와 아문을 풍부히 주니, 뇌호흡을 한 그는 강간을하고 후정으로 백회를 때린다.
21-26) 3독당한 전정의 신회 상성은, 신정 소료에서, 수구세력을 태단하고 은교했다.
출처 : 12경락과 혈명 암기법
글쓴이 : 고창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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