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저자:이시형 박사
출판사:중앙Books 출판일:1쇄 2009-03-10 18쇄 2009.05.08
구매:2009-05-20
*소감:뇌과학을 근거로하여 효과적인 공부 방법에 대하여 서술한 책으로 책의 많은 부분을 뇌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설명합으로써 전체 내용을 뒷 받침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에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담고있으며 자세한 스킬을 배울 순 없을 것 같다. 물론 전체를 이해해야 디테일을 잘 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왜? 내가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또 한 이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와 같이 목표를 뚜렷하게 그려야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목표를 향한 "버림" 과 "집중"을 함으로써 필요없는 공부를 하지 않음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고
필요한 공부를 집중 해야 효과적으로 공부가 가능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은 절실하게 공감되는 내용이다. "그냥 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그리십시오.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해결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그 과정을 의해 어떤 공부가 필요한자, 마지막으로 그 공부를 통해 내게 어떤 성과가 돌아오게 될지를 말입니다"(p261)
2009.05.21~2009.05.30 |
1회 독서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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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Review
■ 공부는 순간 집중이 핵심이다.집중될 때까지만 하고 이게 흐트러져 노드아드레날린이 발동하기 전에 펜을 놓고 일어서야한다...... 가벼운 스트레칭도 이 순간 도음리 된다.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잠시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다.하지만 아예 공부를 덮어 버려선 안된다.아주 밖으로 나가지 말고 공부하던 곳 근처에서 맴돌아야 한다.잠시 집중이 느슨해지더라도 머릿속엔 공부위 여운이 남아 았어야 한다.(p89)
■ 압축 공부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정보를 습득'하는 공부법.시간은 짧은데 봐야 할 것은 많을 때 머리에는 약간의 부하가 걸린다.하지만 오히려 이 상태가 뇌의 집중력을 높여 준다.(p92)
■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 데 시간의 압박은 참 유용한 무기이자, 전술이다. 인간은 가벼운 긴박감을 가질 때 느슨했던 신경회로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한다.(p101)
■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습관(p108) 1.플래너의 자질이 있다. 실천 가능한 장단기 학습 계획을 먼저 세운다.일을 책을 미리 정하고 습득해야 할 정보를 정리한 다음,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학습을 해야 하는지 계획한다.그리고 계획대로 실천한다. 2.실패를 가장 큰 공부로 삼는다 누구도 100%정답을 써낼 순 없다.그래서 실망하게 된다.그러나 공부 잘하는 사람은 실패에 좌절하는 대신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다음번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3.끊임 없이 '왜?'라고 질문한다.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기 전에 갸우뚱한다. '아!그렇구나'하기 전에 '왜?'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것이다......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질문해 서 답을 찿아내자.그게 공부이다. 4.메모와 분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메모와 필기쯤은 누구든 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그 메모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일이다.공부를 못하 는 사람은 자신의 머리를 과신한다.적어 두지 않는다.필요한 순간에 기억나겠지 하지만,시간이 흐러면 무슨 생각을 했는지 깜깜이다....정리하지 않고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 놓은 메모는 무용지물이다. 5.책상과 책장도 잘 정리되어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의 책장은 언제든지 다시 꺼내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 창조력의 원천 역시 언어력이다.왜냐하면 언어력은 생각하는 힘,느끼는 힘,상상력과 표현력 등 인간이 가진 정신적 능력의 총 집합이기 때문이다.(p136) 말이란 참 쉽게 나오는 것 같지만 말하는 동안 우리 머릿 속에서 참으로 복잡한 과정이 진행된다.우선 `지금부터 할 이야기를 기획한 다음 전체 구도를 잡고 이야기의 순서를 정한다.(p139)
■ 공부도 마라톤이다.목표를 향해, 혼자, 고족한 길을 달려야 한다.하지만 마라토너들이 풀코스를 완주하는 데는 요령이 있다.정확히 42.195킬로미터.생각만 해도 아득하다.마라토너들은 이늘 한 번에 달리지 않는다.각 지점별로 자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치를 분할해 놓고 달린다.운동생리학에서는 이를 서브골(Sub goal)작적이라 부른다,마찬가지로 공부도 중간 진도를 체크하고 자신을 독려할 작은 목표가 있어야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목표가 눈에 보이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공부가 더 쉽고 편한 일이 된다.(p145)
■ 공부 목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우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영어라면 영어 작문을 잘하는 사람,영어로 대화할 때 막힘이 없는 사람 등 구체적인 목표와 이미지를 그려 보자.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나를 비교해 보자.그러면 지금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목표를 설정할 때는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분석, 평가하는 일이 먼저다.(p146)....생각처럼 분명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진다.목표점에 도달했을 때의 성과가 분명하게 그려진다면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떠올리며 공부하는 것,공부라는 고독한 길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비결이다.(p147)
PART 04.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p152) 1)몸과 마음을 준비시키는 집중의 비법 ㄱ.내게 막는 곳에서 책을 펼쳐라.사람마다 최적의 공부 컨디션을 발휘하는 특정한 장소와 시간이 있다.(p159) ㄴ.주변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크게 심호흡을 해보자.바른 자세로 앉아 숨을 깊이 들어마시고 내쉬는 동안 우리 뇌에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딱 1분간만 해보자.그 1분간의 명상으로도 뇌는 충분하 공부 준비를 한다.(p160) ㄷ.책을 펴고 오늘의 목표를 정해라. '몇 시까지 두 챕터를 읽겠다',하는 식으로 궃체적인 목표를 정해라.싫어하는 공부도 이렇게 시작하면 뇌가 의지를 따라 줄 것이다.목표와 그 목표를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되,목표는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이어야 한다.무조건 많이 하겠다는 욕심을 내고 책을 보면 쉽게 지친다.(p161) ㄹ.온 몸을 움직여서 머리를 쉬게 하자.단 이 시간은 딱 10분이다. 10분이 넘으면 공부에서 뇌 회로 활성도가 차츰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p162)
2)초고도 집중력을 기르는 일점 집중의 비법 일점 집중력리란 의식적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내 마음 먹은 대로,필요한 한 점의 모ㄱ표를 향해 발휘하는 기술이다. ㄱ.'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이것도 저것도 다 하려면 안된다.일단 여기다 싶으면 오직 여기에만 전력투구해야 한다.(p167) ㄴ.집중의 대상이 단순 명쾌해야 한다.'대입 준비를 한다'는 것으로 안 된다.'이번 시간에 단어 20개는 외운다.처럼 구체적이고 실질적이어야 한다. ㄷ.전체를 개관해야 한다.앞으로 남은 시간, 분량, 내 실력등 전체적인 판단이 서야 버릴 건 버리고 한 점에 집중할 수 있다.'이 시간에 이것만 하면 된다'는 안심감이 집중을 잘할 수 있게 해준다, ㄹ.전체적인 흐름에서 감당할 만큼의 부하를 걸어야 한다.처음 하는 공부라면 적정한 양을 마스터 함으로써 달성감,자신감을 억을 수 있다.하지만 차츰 그 수준을 넘어,자기 허용 범위가까지 넘어야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
3)생각과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순간 전환의 비법 공부와 상관없는 생각과 감정은 학습을 방해한다.지금 하고 있는 것이나 앞으로 해야 할 것과 관련이 없는 생각은 다른 상자에 넣어 뚜껑을 닫아야 한다.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담을 상자의 뚜껑을 연다.(p170) '애써 공부한 걸 잊어버리면 어쩌지?'.....지금하는 공부에만 집중해라.드 전 것은 과감히 잊어도 된다.잊어버린 것은 다음에 또 하면 된다.....나중에 복습하면 절로 알게 될 것이다.지금 봐야 하는 것만 딱 눈앞에 놓자.공부방 환경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공부할 때 유혹이 될 만한 것은 아예 치우는 것이다.(p171) 생각을 정리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다.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도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p172)
4)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시간 창출의 비법 뇌과학에서 추천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시간 창출의 방법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이다.(p174) (Chort Sleep-Early Up-Power Nap). -아침 일찍 일어나 밤잠을 줄이되, 낮잠으로 보충한다.아침 시간은 2시간의 여유를 만든다.그리고 아침의 1시간은 나른한 오후의 2시간과 효율 면에서 맞먹는다.1시간만 일찍 일어나라.운명이 바뀐다.(p175) -시간의 효율을 따져 볼 때 밤3시간이 아침 1시간만 못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잠은 6시간이면 충분하다.이른 기상으로 피곤이 온다면 점심 식사 후 15~20분간 낮잠을 자 두자.(p176) -당장 해야 한다.미리 공부 시간을 정해 놨다면 그 시간에 딱 책상 앞에 앉아라.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p177)
5)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휴식의 비법(p179)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아우르는 기술,이것이 휴식법의 핵심이다.
6)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는 정보 습득의 기술 읽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창조적 압축 공부를 위한 독서의 기술,바로 창조적 독서법이다. ㄱ.대충 읽기.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핵심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대충 훑어보다가 어려운 부분은 건너뛴다.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은 자세히 읽자.대충 읽기의 핵심은 읽는 속도에 완급을 두는 것이다.(p188) ㄴ.읽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라......중요한 부분이 많으면 전체 부분에 네모 같은것을 쳐 두자.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별표 몇 개 등으로 구분해두면 복습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p188) ㄷ.저자와 토론하며 읽기.한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하다 보면 공부한 내용을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말로할 수도 있고 의견을 여백에 적어 볼 수도 있다.....이해가 안 되면 고개를 갸우뚱하며'왜 이런 답이 나오는 걸까요?"하고 질문을 해보자.책의 내용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을 때는 주저 없이 반론을 제기하고 내 생각도 적어 보자.(p189) 듣고 읽은 걸 그대로 입력해선 안 된다.내 기존 지식을 동원해 비판,보완하고 새로 편집,요약한 걸 선택적으로 입력해 기억창고애 저장해 두어야 한다.(p190) ㄹ.메모하며 읽기.읽다 보면 뇌가 자극받아 여러 가지 생각이 고구마 줄기처럼 떠오를 때가 있다.그 생각들을 여백에 가볍게 적어 둔다.이렇게 적은 메모들은 나중에 응용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ㅁ.다시 읽기. 책을 읽고 나면 마치 그 내용을 다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하지만 이건 착각이다.단 한번에 내것이 되는 정보는 흔치 않다.반드시 다시 읽어야만 한다.다시 읽을 때는 책장을 처음부터 넘길 필요가 없다.중요하다고 접어 놓은 부분 위즈로 읽어 본다.(p190) 꼼꼼하게 한 번 읽는 것보다 이렇게 여러 번 읽는 것이 학습에 더 효과적이다.
7)잊거나 깜빡하지 않게 하는 정보 기억의 기술 ㄱ.온몸을 동원해 기억하라.. 눈,코,입,손과 발 등 옴몸으로 하는 공부는 그 자체로도 신이 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주의 집중이 잘된다.(p194).....공부할 때 기억의 저장고가 활짝 열리도록 온몸으로 뇌를 자극하자.일단 책을 읽을 때 소리 내 읽어라. 소리를 내서 읽으면 그 자체가 주의 집중을 하는데 큰 몫을 한다.(p195).....귀로 듣는 내용을 손으로 써 보는 것도 좋다(p195) ㄴ.의지를 도구로 활용하라. 무엇보다 공부에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의지력으로 기억력을 높이되, 그 의지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도록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ㄷ.먹으며 기억하라. 커피는 도파민 신경을 자극하고 알파파를 형성 한다.껌을 씹으면 해마에 혈류량이 증가하고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되면거 기억력이 향상된다.(p201) ㄹ.세 단계 복습으로 기억하라..기억 후 하루 사이에 망각률이 제일 높아서 공부한 것의 4분의 3은 하루 만에 다 잊어버린다."기억을 다지는 작업은 기억 후 수시간 내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그 후엔 1일, 1주, 그리고 1개월의 사이를 두고 복습하는 것이 좋다". 학습 후 5분 동안 공부한 부분을 눈으로 슬쩍 훑어 복습(p204)-->취침 전 복습.그날 공부한 분량의 전체를 훑어보고 기억이 잘 안되는 부분은 밑줄을 그어 놓는다.(p204) -->1주일 후 복습.지난주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보는데 이것은 기억의 간섭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이다(p205).단 한 번으로 끝나는 암기 비법은 없다.
■ 빨리빨리 공부를 하노라면 뇌는 약간 상승 고양된 흥문 상태가 되어 전반적으로 활성화된다.이럴 때는 신경 회로가 가장 활발하게 기능을 하며 쾌적한 호르몬을 방출해서 공부가 지겹지 랂개 해준다.빨리 해치우겠다는 심리가 뇌의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p215)
■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는 장점 지능을 찿아 깨워야 한다.이게 창조적 학습의 출발이요,기본이다.잠시 멈추자. 그리고 생각해 보자.우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 관심을 끄는 것, 재미가 있는 것, 해 보니 다른 것보다 쉬운 것,여기서부터 시작해 보자.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일단 시작만 하면 어느샌가 절로 몰입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런 게 꼭 없더라도 당장 손에 잡히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인간에겐 무한한 적응력이 있다.어떤 일도 해내게 된다.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점 지능을 찿아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다 보면 그것을 찿게 된다.(p238)
■ 연습 시간과 기술 달성도는 정확히 비례하는 게 아니다.연습을 하면 할수록 기술은 그보다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이다."새로운 것을 익힘으로써 새로운 뇌 회로가 생성되고,계속 연습하면 회로가 강고해진다".이 과정이 곧 천재의 길이다.(p253) 하루 4~5시간 연습하고 공부하되 그 후 낮잠을 자야 기억이 정리되면서 머릿속에 정착된다.입려과 저장이 잘되어야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할 수 있고,뇌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영향을 받아 쾌적한 상태가 된다(p254)
■ 창조는 기억이고, 기억은 암기다.기억은 지능과도 관계없고 특별히 기억의 재주가 따로 있다는 뇌과학적 보고는 아직 없다.확실한 것은 "기억의 깊이와 수명은 암기를 위한 연습량과 비례한다는 사실이다"(p254)
■ 정말 간절하다면 무슨 방법이든 찿아야 합니다.그러지 못한다면 이유는 하나뿐, 당신이 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절실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그리십시오.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해결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그 과정을 위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마지막으로 그 공부를 통해 내게 어떤 성과가 돌아노게 될지를 말입니다.그 마지막 성과를 떠올리면 흐뭇함에 미소가 번질지도 모릅니다.행복한가요?그 행복감을 뇌가 기억하게 해야 합니다.그러면 당신의 잠재의식이 말할 것입니다."그래,공부를 해야겠다!"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당신은 성공을 향해 한 발을 내디딘 겁니다. 목표를 향해 확실하게,독하게 노력하는 당신 모습네 뇌는 다시 행복을 느낍니다.(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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