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데이트 철칙
아무 준비도 없는 데이트는 금물,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라.
남자가 먼저 만남을 제의해야 하고,남자가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믿는 의존녀가 바로 당신의 모습은 아닌지?
내일 당신을 만나서 갈 장소, 먹을 음식, 만나서 나눌 대화의 주제를 생각하느라 그 남자는 오늘 저녁부터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만남 초반에 남자들은 원하던 대상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준비하겠지만 그것도 다 한때라는 점을 명심하자.
어느 순간 당신을 만날 생각만 하면 한숨을 쉬게 될 그 남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그러므로 그의 얼굴만 바 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한들 <우리 내일 만나면 뭐할까?>라고 묻는 그에게 <난 네 얼굴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은걸>이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된다.
왜 당신이 돈을 내야 하냐고? 평등해지고 싶지 않다면 남자를 벗겨 먹어라.
한 살이라도 연상인 남자를 만났을 때 자신이 돈을 내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 하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
약간의 애교만으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시키고, 때에 따라서 는 호기로운 선물까지도 받아 챙길 수 있는데 왜 굳이 내가 돈을 부담해야 하냐는 것이 그녀들의 항변.
하지만 그런 여자들이 뽀송뽀송한 동생에게 푹 빠지고, 이거 사줘 저거 사줘야 하는 뽀송이들의 갈구하는 듯한 눈빛을 읽게 되면 그제서야 알게 된다.
데이트는 철저히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고, 반드시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야 한다고 믿는 자신의 파트너가 얼마나 거머리 같이 보일 수 있는지 말이다.
그렇다고 더치페이의 강박에 사로잡혀 잔돈까지 나누는 풍경을 연출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상대와의 만남에 얼마나 성의있게 임하고 있는지 표현하는 수준에서 돈을 낼 필요가 있다는 거다.
연애는 독립적이지 못한 인간들이 할 만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애를 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사귀고 있는 그 사람이 당신의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해보자. 만약 그 사람 없이 살아갈 나날들이 막막하거나, 몇 날 며칠이 지나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면 당신은 연애를 할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오히려 그 사람이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대답해야 절절한 사랑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자신이 없으면 상대가 못살 것 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만나기 전보다 더 능력 있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상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지원해줄 수 있지만, 자신이 없어지더라도 그가 이 험한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한 사람의 힘은 그런 의미에서 그 어떤 그리움보다, 그 어떤 애절함보다 굉장하다.
고로, 지난밤 당신이 그 남자에게 읊었던 말들 중에 <난 너 없으면 안되는 거 잘 알면서!>가 있었다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라.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사랑인지, 사랑을 빙자한 의존인지를 말이다.
|
솔로의 특징
1 . 소심하다 -> 솔로들은 자기의 특징과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 하지 못하기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해도 생각은 있으나 행동을 동반하지 못한다. 상대방 앞에선 제대로 말을 못할뿐더러 표현 또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솔로로 남을 수 밖에 없다. -> 소심함부터 고쳐야 탈출 할 수 있다.
2. 집에만 있지말라 -> 대부분 솔로들은 만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빈둥빈둥 할 것이다. 밥 먹고, TV보고, 비디오나 만화보고, 나머지는 자는 것이 일과의 대부분이다. 이젠 백수일지라도 당당하게 치장하고 밖으로 나 돌아 다니라. -> 자주 바람도 맞고 돌아다녀야 헌짚신이라도 얻는다.
3. 자신의 개성을 살려라 ->대충 있는 옷을 입는것 보다는 코디를 하라. 내 개성에 맞는 코디는 필수다->옷발이 사람을 만든다. 잘입는 것도 전략이다. 비싼옷을 입는다고 누구나 잘보여지는것은 아니다. 감각적인 센스가 필요하다. 솔로일수로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라...누가 솔로로 보겠는가!! ->필요하다면 패션잡지를 마스터해서라도 코디에 목숨걸어라 !!
4.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라 ->가끔씩은 내숭도 떨어야 할때가 있다 하지만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줘라 본모습을 보여줄려면 집에서나 밖에서나 현대생활백서 인간으로 살어라. 착각에 빠진 사람은 애인복이 달아난다. ->현대생활백서 을 철저히 탐구하라 !!
5.예쁜것에 욕구를 채워라 ->예뻐지려고 노력을 하라 . 인터넷 다 뒤져서라도 예뻐지는 방법을 구해라. 돈을 투자하라. 돈 아끼는 사람은 영원한 솔로로 남는다. 진정 내자신을 꾸밀줄 아는 사람은 상대방도 꾸며줄수 있다는 인식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은 인상을 갖게한다. ->시너지 효과를 분명하게 가져다준다.
6.자신의 콤플렉스를 좋게 받아들여라!! ->예)"난 왜이렇게 허벅지가 두꺼워? 지방 흡입할까" 이런 생각은 금물. 생각만으로 끝나는 수가 많다. 생각은 짧게 행동은 과감하게 당장 운동부터 시작하라 다이어트, 요가, 헬스, 수영, 유산소 운동 등등... 시작해야 끝이 있다. 그리고 나의 콤플렉스를 좋게 생각하고 만족해야 한다. ->불만은 걱정의 근원, 걱정은 살찌는 비결, 걱정하고 고민할 시간에 운동하라.!!
1.방심은 금물 다 이뻐졌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일반인을 제쳤다면 더 노력하고 유지해야 한다. 2.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3.뜯어 고치기는 안된다 진정 자연미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4.연인을 만들려고 노력하라. 5.자주 돌아 다녀라 그럼 언젠간좋은 인연이 있는 법이다. 6.사람을 우선 의심부터 하고 진짜 내게 좋은 사람인지 생각을 잘하고 사귀어라. 7.매너있게 행동하고 말하라 최고의 포인트가 될것이다. 8.사랑 하고 만족해라 , 사랑을 하려면 노력부터 해라. 9.예뻐지려면 자신부터 반성해라. 10.항상 노력하라.
|
거절 당해도 안 창피한 뻔뻔 작업법
아무리 호탕한 성격이라도 남자에게 작업이란 힘든 일이다. 특히 거절 당하고 난 뒤의
그 창피하고 난감한 상황이란…. 일부는 충격을 받고 아예 작업의 세계에서 발을 빼기도 할 정도다. 그러나 출입구가 있으면 탈출구도 있는 법.
처음부터 세상 두려울 게 없는 뻔뻔 작업법을 알아두자. 일단 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주의사항! 얼굴에 필히 철가면을 쓰도록!! 그래야 거절
당해도 안 창피하다.
* 얼굴에 철가면을 쓴다- 철칙
상황 1. 편의점에서 만난 그녀
음료수를 고르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선다. “어, 그 음료수 되게
맛있던데. 그거 좋아하시나 봐요?” 황당하지만 그녀가 고개를 끄덕여주면, “세상에, 우리 취향이 비슷한가 봐요. (고향사람을 만난 듯 반갑게
그녀 손을 덥석 잡고)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휴대폰 번호 좀…”
만일 편의점에 사람이 많다면 그녀가 이목 때문에
‘No’라고 말할 수 있으니 밖에까지 쫓아갈 것. 스토커 취급 받을 수 있으니 다섯번 정도 물어보고 계속 거절 당하면 포기할 것.
상황 2. 피트니스 센터에서 만난 그녀
운동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에게 무심하게 말을 건다. “저기여, 시간 있으세요?”,
“왜요?”, “시간 있으면 운동 좀 하시라구요.” 피식 웃으면서 유유히 사라질 것.
다음 날 그녀 옆에서 같이 러닝머신을 한다. “어?
하루 안 본 사이에 되게 날씬해지셨네요? 와~ 많이 뺐다~” 그녀가 정색하며 따지기 시작한다면 볼을 살짝 꼬집고 능글맞게 웃어줄 것. “나
당신한테 반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그랬어요.” 그 뒤 “차 한잔 할래요”, “나랑 사귈래요” 등의 말을 능청스럽게 건넬 것.
상황 3. 길거리에서 만난 그녀
마음에 드는 여자를 포착했다면 손으로 그녀의 눈을 가리고 품에 안듯 한다. “누구게~”,
“누구세요?” 당황한 그녀는 이리저리 벗어나려 할 것. 그럴 때 손을 풀면서 “(천진난만하게)나야~ 나~” 했다가 일순 경직하며 “헉,
죄송합니다” 할 것. 아는 동생 혹은 친구인줄 알았다고 둘러댄다.
그 뒤 “근데 눈에 뭐 묻었어요” 라며 먼지 털어주는 척 하고 “이런
말 하면 이상하게 보시겠지만, 저 사실 첫눈에 반했어요. 당신, 너무 매력적이에요~” 라며 작업할 것. 일단 휴대폰 번호까지만 알아내면 성공
축에 낀다.
상황 4. 여행지에서 만난
그녀
해변 가에서 만났다면 그녀가 친구들과 물장난 치는
틈을 타서 일부러 부딪힌다. 그녀가 넘어지면 사과하고 손을 내밀어 일으켜준다. 이때 그녀가 본인에게 안기도록 힘 강도를 세게 넣고 오버하듯 뒤로
넘어질 것. “어, 이거 복수 아니에요? 이렇게 넘어뜨리다니!!”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에게 말할 것. “미안하면 저희 일행하고 같이
노실래요? 남자들끼리만 와서 심심하거든요. 아잉~ 네? 허락할 때까지 못 일어나게 할 거에요.” 그녀 손목을 잡고 못 일어나게 하며 애교부릴
것. 여자 중 절반이상은 허락할 것이라 예상된다.
상황 5. 쇼핑몰에서 만난
그녀
가장 뻔뻔한 작업법이라 할 수 있다. 일단
패션아이템을 구경하고 있는 그녀를 덥석 안을 것. “(믿어지지 않는 듯)세상에! 세상에!!”, “뭐에요? 왜 이래요?”, “당신, 오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내 꿈속에 나타났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이건 운명이 분명해~!!”
좀 어이없긴 해도 뻔뻔하게만 한다면 결코 황당한
일만은 아닐 수 있다. ‘운명’을 강조하면 당신이 그녀의 휴대폰호를 알아낼 수밖에 없는 이유도 생기는 것. 또한 ‘운명’에 약한 여자들은
‘설마’, ‘혹시나’ 하면서도 당신과의 연을 이어나가게 될 것이다.
'處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피해야 할 7가지 대화 형태 (0) | 2006.06.29 |
---|---|
[스크랩] **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할 것** (0) | 2006.06.29 |
집중력 강화, 간단한 체조로 OK (0) | 2006.06.28 |
복습의 핵심 2원리-에빙하우스와 스키마의 원리 (0) | 2006.06.28 |
속청[빨리듣기] 효과 : 관련 사이트 : http://sokchung.co.kr (0) | 200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