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4주간 이렇게 말해보기로 해요.

kongbak 2008. 12. 26. 16:42
 

4주간 이렇게 말해보기로 해요.

- 표에 적힌 대로 서로의 대화에서 표에 적힌 대로 말해보기로 약속합니다.

- ‘이렇게 말해 봐요’ 칸에 있는 말을 했을 경우에 예쁜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줍니다. 말을 했을 때 즉시 붙여도 되고, 매일 저녁에 종합해서 붙여도 됩니다.

- 스티커 판은 일주일에 하나씩 바꿔줍니다.

- 처음에는 잘 되지 않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기로 약속합니다.

1. 아이

이런 말은 줄여요.

이렇게 말해 봐요.

 

1. 하기 싫어

 못 하겠어

 해봤자 안 돼.

 왜 해요? 그거 해서 뭐해요?

 

2. 몰라요.

그냥요.

 

3. 난 항상 운이 없어.

 

 

4. 모두 내 잘못이야.

 

 

 

 

5. 평소에 내가 잘 쓰는 부정적인 말

(추가로 넣을 것)

 

 

1. 제가 한 번 해 볼게요.

 할 수 있어요.

 잘 될 것 같아요.

 해보면 도움 될 것 같아요.

 

2.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하기

“난 이렇게 생각해요.” 처럼...

 

3. 감사의 표현하기

“고마워요.” 처럼...

 

4. 긍정적인 질문하기

“오늘 뭐가 가장 즐거웠어요?”

“오늘 뭐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 뭐가 가장 맛있었어요? 처럼...

 

8. 평소에 내가 잘 쓰는 긍정적인 말

(추가로 넣을 것)


2. 엄마용

이런 말은 줄여 주세요. 

이렇게 말해 주세요.

 

1. 몰라

 엄마는 그런 거 못해

 엄마는 그런 거 안 해봤어

 

2. 엄마가 시키면 그냥 해

   엄마가 너한테 나쁜 거 시키니?

 

3.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그런 거 해봤자야.

 

4. 넌 왜 매번 그래?

 

5. 너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

 

6. 평소에 엄마가 잘 쓰는 부정적인 말

(추가로 넣을 것)

 

1.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

 엄마가 한 번 해 볼게.

 해 보면 **한 점이 도움될 것 같아

 

2. 부드러운 말로 시키기

 

 

3.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며 기대해보기

“다음번에는 **하니까 잘할 거야.” 처럼...

 

4. 이번에는 네가 실수했나보다.

 

5. 그래도 너는 ***를 잘 하잖아.

 

6. 평소에 엄마가 잘 쓰는 긍정적인 말

(추가로 넣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