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과 걱정이 있을 때,
또는 의지할 곳 없어 외롭다고 느낄 때,
아니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낙담했을 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당신의 마음 상태와 관련된 책을 꺼내어 읽어 보세요
영혼을 적시는 마음의 양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 탄줘잉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좋지 않은 날씨란 없다. 다만 적절하지 않은 옷이
있을 뿐이다."
독일의 유명한 생리학자 요하네스 뮐러의 말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장마처럼 이어지다보니
여러모로 생활의 불편이 뒤따릅니다만,
그렇다고 우리가 날씨를 어찌 할 수는 없는 터.
차라리 요즘 같은 날씨에 가장 적절한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이 기회에 책과
가까워지는 것은 어떨지요.
중국의 작가 탄줘잉은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를 들고 있습니다.
영혼을 적시며 책을 읽기엔 요즘 같은 날씨가
제격이겠지요.
주말과 휴일 되세요.
출처 : 날마다 15분씩
글쓴이 : 아산이길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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