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상자
♣ 강촌사람들 REMAKE 포크송 4 (통기타 카페 포크송) ♣ 01 새벽기차 02 낯설은 아쉬움 03 돌아오지 않는 강 04 무정 부르스 05 갈색 추억 06 묻어버린 아픔 07 새벽아침 08 사랑의 썰물 09 당신도 울고 있네요 10 떠나지마 11 사랑했건만 12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13 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 14 찬 바람이 불면 ♣ 새벽기차 - 강촌사람들 ♣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슴은 빗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낫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 마음이여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서진 가슴 희미한 어둠울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낫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 마음이여.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슴은 빗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낫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 마음이여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서진 가슴 희미한 어둠울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낫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 마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