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약초식물은 유사한 종류가 매우 많고, 사용량, 혼합비율, 개인적 체질에 따르는 효과 등 이 다르므로 사용시에는 반드시 인가된 전문가 상담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개똥쑥 효능]
개똥쑥은 암에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아테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개똥쑥의효능은 말라리아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여름철 모기가 많을떄 개똥쑥효능을 믿고 많이 섭취하시길 바랍니다.개똥쑥효능은 우리몸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만성 피로 회복에 탁월한 작용을 합니다. 바쁜 직장인, 수험생, 스트레스 피로가 많이 쌓이신 분들은 개똥쑥을 달인 차를 복용해주시면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활력충전] “천연 항암제, 개똥쑥을 아시나요?”
암이나 당뇨같은 성인병 앓는 분들, 병원치료를 버티기 힘들거나 치료 자체가 어려운 경우 자연에서 나는 먹을거리로 병을 치유했다는 분들도 있죠.
네,보통 콩이나 마늘, 브로콜리같은 것들이 건강음식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요즘 새롭게 주목받는 토종
일반 항암제의 1200배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풀인데요.
우리 강과 들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쑥은 쑥인데 개똥쑥, 이름에서 구수한 정취가 느껴집니다
고혈압, 당뇨같은 성인병은 물론이고, 항암 효과까지 뛰어난 걸로 입증됐는데요
개똥쑥은 일반적으로 차처럼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요.
“개똥쑥을 말려서 달여서 먹으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10년 넘게 오랜 지병인 당뇨 때문에 고생했다는 유제숙 주부.
두달 전부터 개똥쑥을 먹기 시작했다는데요.
개똥쑥은 특유의 쓴 맛 때문에 음식을 만들면 쓴 맛이 강해 먹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
이때 우유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우유를 넣으면 쓴맛도 잡아주고 맛도 더 고소해지고 영양가도 좋아요.”
개똥쑥 죽은
그녀가 입맛이 없을 때마다 끓여먹은 특별식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개똥쑥을 말려서 가루로 빻아 모든 음식에 넣어 먹고 있는데요.
개똥쑥을 먹기 전에는 혈당 수치가 기본적으로 200이 넘은 높은 수치로 위험한 수준이었는데요.
요즘은 삶이 달라졌습니다.
(당뇨병 환자) : “밥도 잘 먹고 지금은 음식도 별로 가리지 않거든요. 과일도 원래는 조금씩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많이 먹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현재 그녀의 혈당 수치는 84로 정상수치에 근접합니다.
당뇨를 개선해줬다는 개똥쑥.
이 개똥쑥은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 등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
<인터뷰> 김경호(한의사) :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중에서 특히 열이 있고 뒷골이 당기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개똥쑥의 항암 효과는 일반 항암제의 1200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임상실험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호(한의사) : “스트레스에 좋으므로 간암이나 자궁경부암. 그것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로 인한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거죠.”
개똥쑥이 많이 자란다는 또 다른 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에 개똥쑥이 흔하다 보니 음식점에서도 주재료로 쓰고 있는데요.
바로, 이름 하야 개똥쑥 칼국수.
건강은 물론 맛도 좋아 동네 별미로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단골손님 중 개똥쑥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한국(위암 사례자) : "작년 5월에 검사를 했어요. 속이 이상해서 동네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암이 생겼다고 했어요.”
조한국씨는 작년 5월, 위암 3기 말 판정받고 위의 3분의 2정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한국(위암 사례자) : "보약처럼 먹고 내 건강을 위해 먹고 있어요.“
개똥쑥이 항암치료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1년 동안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개똥쑥 덕분에 몸이 많이 건강해졌는데요.
매일 말린 개똥쑥을 차처럼 끓여주는 아내의 정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개똥쑥인데, 위암 수술을 하고 매일 차처럼 드시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요.”
아내는 개똥쑥 우린 물을 하루에 7잔은 기본으로 직접 챙겨주고 있는데요. 암 선고 당시 가장 놀란 것도 바로 아내였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치료를 해야 했지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인터뷰> 조한국 / 위암 수술 환자 “머리 빠지고 힘들어서 항암제를 맞다가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요. 죽기 이전에 고통이라는 걸 겪기가 싫어서 그래서 개똥쑥을 먹기 시작한 거죠.”
개똥쑥을 꾸준히 먹은 결과, 올해 8월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것은 개똥쑥 씨앗입니다] 마치 가는 모래와 비슷합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종자나눔회
자료 더보기 :한국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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