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고구려를 훈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족은 4세기 말 부터 5세기 초에 지금의 유럽 지역으로 활발히 진출하였던 아시아 민족 입니다. 예전에는 막연히 아시아 민족의 한 일파라고만 여겨졌던 훈족의 정체에 대 해서 미국과 유럽의 학자들은 고구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최대 번성기인 광개토 대제때의 강역은 아직도 수수께끼 입니다. 서북으로는 몽골까지 아우르고, 남으로는 백제가 차지했던 산동반도 내륙의 중원까지 차지했다고 알려진 고구려와 광개토 대제.
그 고구려와 광개토 대제가 다시 미국과 유럽인에 의해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코리아를 고구려로, 그리고 훈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훈족(고구려)이 서쪽으로는 프랑스,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까지 지배합니다. 그 시기가 5세기 초 입니다.
광개토 대제의 융성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 입니다. 훈족에 대한 묘사는 고구려의 벽화그림과 거의 완전히 일치 합
니다. 그들은(훈족) 약간 작아 보이지만 튼튼한 말을 타고 달리며 작고 단단한 활로 화살을 쏜다. 이러한 묘사로만으로는 고구려인이 훈족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해 보일지 모르나, 미국과 유럽의 학자들은 여러가지 근거로 고구려인을 훈족이라고 조심스럽게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막강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장본인이 훈족입니다. 동 유럽을 거쳐 유럽에 들이닥친 훈족은 파죽지세로 유럽민족을 격파하며 결국은 유럽 최강의 로마제국군대와 맞부딪칩니다. 결과는 로마제국군대의 괴멸이었습니다.
코가 하늘로 향하고 눈은 작게 째졌으며 작은 체구의 야만인들이 그 당시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제국군대를 여지없이 괴멸 시킵니다. 로마까지 훈족에 무릎을 꿇자 더 이상의 저항은 거의 불가능 했죠. 그야말로 유럽민족들은 아무런 대안이 없었습니다.
훈족의 기마병은 로마군의 대형을 십자전술(대형의 중심을 가로와 세로방향에서 유린해 놓는 전술)로 유린한 후철저하게 격파했습니다. 그리고 훈족의 잔인함은 전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죠. 유럽의 역사서에 묘사된 훈족은 그야말로 사나운 맹수입니다.
프랑스의 일부지역에서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나타납니다. 헝가리는 훈(Hun)족의 서방 근거지였습니다. 헝가리의 명칭은 훈족의 지배에서 유래한다는 일설도 있죠.
전 유럽지역을 점령,지배한 훈족은 어마어마한 자손 번식을 유럽지역에 해 놓습니다. 그리고 자손과 더불어 훈족의 말들이 유럽지역에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미국과 유럽의 언어학자들은 한국말을 연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고어는
아시아에서 왔고, 아시아의 언어중 한국어에서 파생되었다고 믿는 학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만나본 미국의 언어학자들도 이 점에 대해서 신중하지만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자도 미국과 유럽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집중조명을 받는것이 한국어 입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은허의 갑골문자(1899년에 발견된 것으로 추정) 체계와 똑같은 문자체계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오히려 은허의 갑골문 보다 더욱 상세하고 복잡한 체계를 이루고 있죠.
미국은 한국을 '잊혀진 훈족의 나라, 고구려'로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최대 번성기인 광개토 대제때의 강역은 아직도 수수께끼 입니다. 서북으로는 몽골까지 아우르고, 남으로는 백제가 차지했던 산동반도 내륙의 중원까지 차지했다고 알려진 고구려와 광개토 대제.
그 고구려와 광개토 대제가 다시 미국과 유럽인에 의해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코리아를 고구려로, 그리고 훈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훈족(고구려)이 서쪽으로는 프랑스,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까지 지배합니다. 그 시기가 5세기 초 입니다.
광개토 대제의 융성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 입니다. 훈족에 대한 묘사는 고구려의 벽화그림과 거의 완전히 일치 합
니다. 그들은(훈족) 약간 작아 보이지만 튼튼한 말을 타고 달리며 작고 단단한 활로 화살을 쏜다. 이러한 묘사로만으로는 고구려인이 훈족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해 보일지 모르나, 미국과 유럽의 학자들은 여러가지 근거로 고구려인을 훈족이라고 조심스럽게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막강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장본인이 훈족입니다. 동 유럽을 거쳐 유럽에 들이닥친 훈족은 파죽지세로 유럽민족을 격파하며 결국은 유럽 최강의 로마제국군대와 맞부딪칩니다. 결과는 로마제국군대의 괴멸이었습니다.
코가 하늘로 향하고 눈은 작게 째졌으며 작은 체구의 야만인들이 그 당시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제국군대를 여지없이 괴멸 시킵니다. 로마까지 훈족에 무릎을 꿇자 더 이상의 저항은 거의 불가능 했죠. 그야말로 유럽민족들은 아무런 대안이 없었습니다.
훈족의 기마병은 로마군의 대형을 십자전술(대형의 중심을 가로와 세로방향에서 유린해 놓는 전술)로 유린한 후철저하게 격파했습니다. 그리고 훈족의 잔인함은 전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죠. 유럽의 역사서에 묘사된 훈족은 그야말로 사나운 맹수입니다.
프랑스의 일부지역에서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나타납니다. 헝가리는 훈(Hun)족의 서방 근거지였습니다. 헝가리의 명칭은 훈족의 지배에서 유래한다는 일설도 있죠.
전 유럽지역을 점령,지배한 훈족은 어마어마한 자손 번식을 유럽지역에 해 놓습니다. 그리고 자손과 더불어 훈족의 말들이 유럽지역에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미국과 유럽의 언어학자들은 한국말을 연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고어는
아시아에서 왔고, 아시아의 언어중 한국어에서 파생되었다고 믿는 학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만나본 미국의 언어학자들도 이 점에 대해서 신중하지만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자도 미국과 유럽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집중조명을 받는것이 한국어 입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은허의 갑골문자(1899년에 발견된 것으로 추정) 체계와 똑같은 문자체계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오히려 은허의 갑골문 보다 더욱 상세하고 복잡한 체계를 이루고 있죠.
미국은 한국을 '잊혀진 훈족의 나라, 고구려'로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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