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발디-사계中겨울∥.Largo(arr.Albrecht Mayer) - 오보에 연주
2.지오반니 플라티-오보에 협주곡 G단조Ⅰ.Allegro
4.지오반니 플라티-오보에 협주곡 G단조 Ⅲ.Allegro
5.비발디-오보에 협주곡 C장조 RV447 Ⅰ.Allegro non molto
6.비발디-오보에 협주곡 C장조 RV447Ⅱ.Larghetto
7.비발디-오보에 협주곡 C장조 RV447Ⅲ.Minuetto
[오보에의 특징]
1. 오보에는 ‘높은 소리의 나무 피리’라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2. 다른 목관 악기들에 비해 맑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므로 합주를 할 때 두드러지게 잘 들린다.
3. 오보에의 음색은 감미로우며 약간의 콧소리가 기분 좋을 정도로 섞여 있으므로 목가적인 선율에 매우 잘 어울린다.
4. 오보에는 두 겹의 리드를 입술로 물고 공기를 불어 넣어 리드의 끝 부분이 주기적으로 서로 마주치는 진동으로 소리를 내어 공명관을 통해서 소리가 울린다.
5. 우수에 찬 음색과 반면에 쾌활한 음색도 지니고 있다.
6.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프랑스식 즉 로레(LOREE)식 오보에가 널리 쓰인다.
[오보에의 구조]
1. 오보에를 만드는 소재로는 그레나딜라, 코카야 나무, 에보나이트, 화양목 등이 쓰이며, 자단나무도 많이 사용된다.
2. 하단부에는 깔때기 모양의 음관이 잇는 반면 상단부의 가늘어진 끝에는 리드를 끼우는 리드 관이 있다.
3. 리드가 있는 부분은 탄력이 좋고 섬세하므로 오보에의 생명과도 같은 핵심적인 부분이다. 리드 관리에 많은 연주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로 인하여 리드 상태를 측정하는 기계가 개발되었다.
4. 오보에는 앞으로 가면서 조금씩 가늘어진 원추형의 관으로 되어 있고, 크게 윗부분, 아랫부분, 나팔 부분으로 나뉜다.
5. 나팔은 약간 넓어졌다가 다시 아래에서 좁아지고 끝은 금속성으로 된 고리로 감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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