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사전송 2008-01-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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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예언가 주세리노 무레가 다루스의 족집게 예언이 화제다. 그는 미래에 일어날 끔직한 일들에 대해 꿈을 꾸고 당사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특한 예언가다.
▶2008년: 7월에 필리핀에 8.1도의 지진, 9월 중국에 9.1도의 지진이 발생해 100만명이 희생. 9월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테러 ▶2009년: 1월과 11월 오사카와 고베에 지진 ▶2010년: 미국 등에 섭씨 58도의 폭염 사태. 6월엔 뉴욕 주식시장 붕괴로 세계 경제 위기. 미국에 토네이도 습격 ▶2011년: 인간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 ▶2012년: 아마존 열대림 화재로 사막화 가속 ▶2026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강진으로 캘리포니아 붕괴. ▶2036년: 11월 혜성이 지구 궤도에 진입, 충돌 위기 고조 ▶2043년: 전 세계 인구 80% 감소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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