處世

[스크랩] 부자가 되는길 1.

kongbak 2007. 1. 16. 11:05
http://apple.chol.com/myapple/index.html?reqid=kim8655&article_num=98197

부자가 되는길 1. 

丙戌年 개띠의  해 입니다.

올 해는 개의 해 이고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이 함께 생활하며 인간의 심중을 헤아릴 줄 아니 올해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와 용서...상대를 존중하는 풍토속에 좋은 일들만 생겨서 나와 너 사회와 국가간에도 두리뭉실 따사로운 일년으로 채워져 가리라 생각 해 봅니다.정월 초하루 부터 가뭄으로 제한 급수를 하려던 곳엔 단비까지 내리고 춥지 않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친지간에 훈훈한 인정 나누는 따사로움도 올 한해를 긍적적이고 보다 경기 상승의 한해를 기대하기에 족 했지요.이 글을 보는 분들도 분명 올해부터는 그간 어려웠던 것들이 사라지고 밝음이 찾아올것 입니다.

 

필자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자되는 법을 연재할 작정입니다.

잘 읽어 보시고 모두가 부자 되십시다.

 

 

부자 되는법 제 1 장

 

1. 돈이라고 하는넘의 성질

2. 깨진독 때우기

3. 돈이 들어올 문을 열어놓기

5. 돈이 가장 실어하는 것들

4. 돈을 사냥 하는법

5. 번돈은 나를 위해 쓴다.

6. 참 나는 누가 인가?

7. 진정 부자가 되는법

 

 

1. 돈이라고 하는넘의 성질

 

돈이라고 하는넘의 성질은 꼭 청개구리를 닮아서 돈을 쫓아가면 쫒아 갈수록 도망가고 못본체 하면 슬슬 따라 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건 미신도 아니고 하느님, 부처님 한테 빈다고 되는일고 아닌 절대 정신과학이다.

 

산삼에도 독이 있드시 좋은 것일 수록 독은 더 심하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것은 바로 돈 이다.

그러니까 이놈의 독은 어떤 독보다도 더욱 강해서 돈을 잡기도 힘이 들지만 잘못 잡았다가는 손만 데는게 아니라 전신이 망가지는 수도 있다.

그러니까 돈의 성질을 잘 알고 잡아야 되는데 우선 돈이 급한 사람들이 많을테니 우선 잡는것 부터 말하고 돈이 많이 잡히면 그때 돈의 독성은 말한다.

 

2. 깨진독 때우기

우선 돈을 쫒아만 가는 넘은 돈의 성질고 모르고 또 돈 담을 그릇도 챙기지 않고 맨손으로 쫓아간다.

다시 말하면 깨진독에 물을 부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돈을 쫒아가기 전에 자신의 깨진독 부터 수리하는것이 순서이다.

깨진독을 수리 하지안고 물을 부으면 롯도복권에 담첨되도 소용이 업다.

보라! 100 억에 담첨된놈 10 년후의 꼬락서니좀 보자.

거의가 거지가 되어 있는것은 좋은데 사람까지 폐인이 되어 있다.

이게 바로 돈의 독을 모르고 깨진독에 물을 부었기 때문이다.

 

* 돈이 많으면 뭐하냐? 건강을 해처 몸이 상하면 돈병철이도 소용없다.

그러나 돈을 쫏아 가다보면 몸, 체면, 명예 따위는 관심조차 없다.

우선 돈이 더 급하기 때문이다. 그래 가지고는 혹 돈을 잡았다 해도 이미 독은 깨어저 죽은후에 남한테 비웃음만 사고 자신은 한푼도 써보지 못하고 나중에 아이들 싸움질만 시킨다.

이 독을 때우는데 가장 중요한것 세가기가 있다.

 

(1) 정신적인 건강

(2) 육신의 건강

(3) 우정의 건강

 

(1) 정신적인 건강

사람이 살아 가자면 스트레스를 받지 안을수 없다. 이 스트레스가 가장 먼저 독을 깨뜨린다.

그러니 우선 이 스트레스를 받지 안을 짖을 하고 다음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더라도 없애는 방법이다.

 

1) 스트레스를 받을 짖은 하지 말자.

2)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1) 스트레스를 받을 짖은 하지 말자.

이거야 너무 뻔 하다.

부정한돈을 밝히지 말고  제 삼자나 법원에서 판단했을 경우로 보아 경우대로 살아가면 된다.

즉 자신의 생각에 자신이 아무리 경우 있는 짖을 했더라도 이건 자기 판단이다.

자기 판단은 틀리는 수가 많고 누가 믿어 주지도 안는다.

누군가에 의해서 손해를 보고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면 판사는 소장을 읽어보고 청구한 원고의 편을 들어 생각한는게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이렇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가며 일을 시작하면...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면 민사재판 판사들은 굶어 죽는다.

즉 분쟁이 생길 일이 없다는 것이다.

 

대인 관계에서 누군가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도 실은 자신이 먼저 스트레스를 받을 짖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자기가 항상 제 삼자인 판사가 되어 생각하고 행동 한다.  

 

 2)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 우선 왜 스트레스를 받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곰곰히 제 삼자인 판사 입장에서 생각해봐서 자신이 틀렸으면 그 원인을 고처라.

즉 도둑질을 했다면 불안에 떨게 아니라 과감히 자수하고 남에게 경우없는 짖을 했다면 자존심 생각하질 말고 과감히 사과 한다.

나중에 상세히 말하겠지만 몸을 망치고 돈을 못벌게 하는것의 일등공신은 바로 개도 물어가지 안는 자존심이다. 이게 사람을 죽인다.

 

* 웃어라

스트레스를 고치는 명약중의 명약은 웃는것이다.

아니 스트레스를 받아 미칠 지경인데 웃음이 나와?

나올리가 없지.

 

돈이 제일 좋아 하는건 바로 웃음이다.

절에가서 불전을 아무리 많이 내놓고 교회에 가서 아무리 헌금을 만이 해도 이게 복을 바라는 마음 이라면 부처님 하나님은 절대 복을 많이 내려 주거나 천당에 보내주지 안는다.

 

잠자리서 일어 나는즉시 부터 먼저 자신에게 웃고 항상 만나는 사람들에게 웃는낮으로 대하고 특히 남에게 우스개 소리를 해라.

이건 남을 즐겁게 하는것은 죽어 돈 안들이고 천당갈 짖 이지만 그따위는 나중 일이고 그보다 당장 자신을 즐겁게 하는것이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 이게 돈을 끄어당기는 엄청 쎈 자석이 되기도 한다.

처음엔 잘 안되지만 자꾸 연습하면 된다.

 

처음에 잘 안되면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며 미친놈 처럼 혼자 괞히 웃어 봐라.

제 웃는 꼬라지가 웃어워서도 웃음이 나올것이다.

이렇게라도 웃으면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그간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들었던 몸과 마음이 어느정도 치유 된다.

 

잘때도 혼자 히죽이 웃으며 자라.

밤새도록 꿈도 웃을 일들만 꾸어질테니...

이것도 처음엔 잘 되지 안으나 자꾸 하다보면 잘 되고 꿈에 즐거운 일이 있으면 다음날 기분도 상쾌하고 일도 잘 된다.

 

이  웃음이 얼마나 돈을 잘 잡아오는 사냥꾼 인가는 나중에 따로 쓴다.

 

* 천지 만물에 감사 하라!

감사를 하라니? 아니 감사할게 있어야 감사를 하지? 돈은 사기 당하고 스트레스는 잔뜩 받았는데 어디다 대고 감사를 해?

 

시기를 당했다? 사기꾼에게 어떻게 감사 하냐?

물론 받을 길이 있으면 받도록 노력하겠지만 사기꾼은 절대로 돌려줄 돈을 남겨두고 시기치지는 안는다.

아무리 노심초사 해봐야 사기당한돈 받을길이 없을것 같으면 그놈을 미워하고 고민해봐야 깨지는건 자신의 몸과 마음뿐이니 빨리 잊어라. 그런일은 잊는것이 명약이고 빨리 잊을수록 빨리 스트레스가 풀린다. 

 

* 마음을 고처 그놈에게 감사 하라.

" 뭐라구? 죽여도 시원찮은 그놈에게 감사 하라? 당신 지금 제정신 있어?"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미운 그놈을 용서하고 참으란 말 정도가 아니다.

참거나 견디거나 용서 하라는 것은 부처님 예수님 말씀이지만 그래가지고는 절대 당신의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천당 갈려면 몰라도 스트레스를 풀려면 그넘에게 감사 해야 당신의 스트레스가 풀린다.

 

그넘의 꾐에 넘어간 자신의 짖이 바보이고 다시는 그따위 꾀에 넘어가지 안을것이니 그놈이 바로 자신이 살아갈 수많은 날들의 선생이다. 

사기 당한 돈이 좀 많기는 하지만 좋은 강의를 받았으니 좀 비싼 수업료로 생각하라.

 

그래도 마음이 풀리지 안으면 전생에 당신이 그넘에게 사기친 일이 있고 그 돈을 갑았다고 생각하라.

 

사기치는 넘이 그 돈으로 절대로 잘될 일도 없겠지만 그놈이 뒤지거나 망하기를 기대 하지도 말고 그넘에게 감사만 하라.

그넘을 잘되게 하고 못되게 하는것은 당신의 권한이 아닌 자연섭리인 신 (神)의 권한이다. 

 

그러니 당신은 당신을 위해 그넘에게 감사만 하면 된다.

뭐 돈드는것도 아니고 세금 나올일도 없다.

즉 그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넘이 좋아 지는게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 먼저 풀려서 당신 자신이 좋아진다는 말이다. 

 

아무래도 그넘을 용서할수 없고 정 감사할 놈이 없으면 천지 만물에 감사하라!

햇빛이 있어 곡식이 자라니 우린 그걸 먹고 살고 우리 한국은 사막이 없어 어딜가나 물이 많으니 그걸 감사하고 공기가 있어 숨을 쉬고 대한민국 세법이 아무리 무서워도 공기세 받을 넘이 없어 좋고 ... 

 

봄에 날씨가 풀리니 따뜻해 좋고 꽃이 피니 아름답고 여름에 더우니 농장물이 잘 자라고 해수욕장에 가서 개헤염도 칠수있고 가을 되니 덥지 안아 좋고 맛있는 과일도 흔하고 단풍도 아름답고 겨울이 있어 추으니 병균이 죽고 썰매도 탈수 있고 ...

 

만약 이런것들을 반대로 생각하여 여름에 덥다고 신경질 내고 겨울에 너무 춥다고 쥡 짜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싸인다.

이러니 천지만물 무엇이든지 감사 할일을 찾아 감사 하면 그건 그간 다른 일로 생겼던 스트레스까지 그 순간은 싹 푸는 명약이 된다.

 

그런데 이 감사는 한번만 할께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심지어 바퀴벌래 에게도 뭔가 감사할것을 찾아 감사 하다보면 이것이 습관이 되어 24 시간 항상  감사 하는마음이 있게되고 당신한테 어떤 스트레스도 남아 있질 안게 된다.

 

못믿겠으면 딱 한번 해 보시라! 뭐 돈 들어 가는 일도 아니다. 밑저봐야 본전이다.

그간 싸엿던 스트레스가 그 순간만큼은 싹 풀릴테니...

 

 

그런데 이따위에  감사하질 못하겠거든 제 몸뚱어리에 감사 하라

머리털이 있어 여름에 날 태양을 받지 안으니 좋고 눈섭이 있으니 물이 눈에 즉접 들어가지 안아 좋고 코구멍이 하늘을 향해 뚤려 있지 안아 빗물이 코로 들어 가지 안으니 좋고...

배가 고프니 나중에 음식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 좋고 뒤가 급한데 화장실이 있어 일을 보니 시원해서 좋고... 신체가 멀쩡하니 좋고...

 

이걸 만들어 주신 창조주 한테 감사 하라는 것은 예수님 이야기고  우선 내 몸둥이에 감사 하라는 말이다

만약 내가 이렇게 만들어져 있지 안고 기형아나 어떤 장애자 처럼 되었다면 얼마나 불편할것인가?

만약 어떤 장애자를 본다면 그를 측은히 여기라는 말은 부처님 말씀이고 우선 자신이 그렇지 안은 제 몸둥이에 감사 하라는 말이다.

 

이렇게 미친놈처럼 웃고 아무것에나 감사 하라는 이유는 그래야 살아가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억지 웃음 이라도 웃고, 감사 하는마음으로 봄눈녹듯이 풀려서 몸이 좋아지고 그래야 깨진독이 때워저 돈을 벌어도 새지 안기 때문이다.

또 돈이란 넘은 이런 것을 좋하 하고...

이 것은 남을 위해 하는게 아니라 바로 자신한테 하는것이다.

 

 이 글은 대략 1 주일 정도로 쓸것이다. 뭐 막걸리 먹고 헬렐레 하면 2 주일도 걸릴수도 있고...

 

- 다음으로 계속 -

 


그 어느 겨울/박희수

언제나 건강하시고 香福하십시요


평소 심중의 낙서


♣♧♣♧♣♧♣♧♣♧♣♧♣♧♣♧♣♧♣♧♣♧♣♧♣♧♣♧♣♧♣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모르리니...

마음을 열고 같은 찰라들을 살아가는 소중한 만남일궈 갈지라.

일생에 단 한번뿐의 이 순간 순간들은 금싸라기보다 소중하다.

觀하고 觀하라!觀함으로 어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보라.

스스로 믿고 의지하라.

내 한맘 주인공이 觀하여 판단 결정한대로 살아감이

우리네 인생살이 이어니..

여기 서있는 나 불쌍한 바보,

예전보다 현명해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먼저 자신을 찿고 몸소 실천하며

남을 돕는이가 되자던 좌우명을

제대로 지킨 느낌없는 지난 세월에 대한 반추함의 시간...

자신의 중심을 찿고 잃지 않으며

자기 중심 지키려는 노력으로나 살아가리라/

 

맘단비의 뜨락/천리안 애플 블로그http://apple.chol.com/kim8655/

오마이 뉴스 기자 블로그 http://blog2005.ohmynews.com/kbs8655/home.asp

 

 

한줄의 안부 인사 꼬랑지글이라도 달아 주시지요.
 

♣♧♣♧♣♧♣♧♣♧♣♧♣♧♣♧♣♧♣♧♣♧♣♧♣♧♣♧♣♧♣

 

 

 

 

출처 : 부자가 되는길 1.
글쓴이 : 심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