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길진 법사의 2007년 대선 게송
무궁화동산=경력 학=인품 밝은달=공약 구름=지위 무지개=경사스럽고 명예로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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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홀연히 상서로운 빛이 무궁화동산에 비치고(忽見祥暾暎槿域)
밝은 달에 학이 날아올라 부르는 날을 맞이하네(明月鶴飛應召日) >>
홀연히-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상서롭다-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
무궁화동산 - 무궁화는 국화로서 국가를 상징한다.
동산은 작다는 뜻으로서 국회의원, 지자체장, 장관, 총리등이라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큰 산은 대통령이라 볼 수 있음.
무궁화(국가기관)에서(국회의원, 지자체장. 장관, 총리등등) 경험을 쌓아 그 경험이 동산을 이룸.
밝은 달- 태양은 스스로 빛을 발산(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아)하고
달은 스스로의 빛을 발산하는 것이 전혀 없고(자아가 없음) 순수하게 태양에 해당하는 국가, 국민의 빛(뜻, 희망, 미래)을 받아서 다시 비추는(반사) 작용만을 함.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인이 달이라 볼 수 있음.
밝은 달이란 국민과 국가의 뜻과 미래를 가장 잘 읽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라 볼 수 있음.
학-인품이라 볼 수 있음. 고고한 사람. 지조 있는 사람을 뜻함.
밝은 달에 학이 날아올라 -국가와 국민의 나아갈 길을 밝게 보고 이를 공약으로 국민에게 보여 주니 그 인품이 학과 같이 고고하고 지조있다.
밝은 달은 보름달이며 보름달이란 국가와국민을 보는 안목이 완전히 열려 있다는 것이 되며 안목이 적어서 적게 본다면 본것을 국민에게 보여 주는 것이 초승달 혹은 반달이 될것이다.
부르는 날을 맞이하네 ― 국민이 부르는 날(당선)을 맞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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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무궁화 피는 동산에 학이 나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적운(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무궁화 피는 동산에 학이 나네 - 무궁화(국가)의 일에 정치, 행정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 동산을 이루고 학처럼 고고하고 지조 있는 자가 국민의 지지를 얻는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 경험이 부족한자. 고고하고 지조있지 못한 자가 대권에 도전하는 것을 포기하고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정치권이 조용하다.
적운(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 적운은 뭉게구름이다. 뭉게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한다.
구름은 하늘 높이 떠 있는 존재로서 지위가 높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비를 내리는 비구름은 대지를 적셔 만물을 성장하게 한다.
그러나 적운은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으로서 비구름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 하며 비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존재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자신이 높이 오르려는 것에 목적을 둔 구름이 아니며 비를 내리는 구름인것이다.
비를 내리지 못하는 적운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오색무지개를 펼칠 수 있는 비구름이 자리를 잡는 다고 볼 수 있다.
비를 간직하지 못한 적운의 목적은 자신이 높이 오르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비를 내리는 구름의 목적은 비를 내려 만물을 소생, 성장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오색 무지개는 비와 연관이 있는 것이며 경사스럽고 명예로운 일에 해당한다.
누에가 다 자랐다.
누에가 집을 짓고 들어간다.
누에가 집을 나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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