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간도찾기(국사찾기) 국민운동본부 후원회> 가입 취지문
kongbak
2006. 10. 5. 17:41
<간도찾기(국사찾기) 국민운동본부 후원회> 가입 취지문
"국민 여러분! 현하 우리나라와 우리겨레는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국난이라 할 만큼의 위기와 1000년에 걸친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토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우리 영토 간도(길림성/흑룡강성)는 점점 서토화(중국화) 되어 가고 있으며, 독도는 서서히 왜토화(일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환국 7세 3301년, 배달국 18세 1565년, 단군조선 47세 2096년 배달의 혼이 서독(중국), 왜독(일본), 양독(미국)에 물들어 나라와 겨레의 혼이 송두리째 뽑혀져 나가고 있습니다. 서토의 동북공정은 고구려사 등 한국사의 완전한 점령을 통해 아시아의 패권을 쥐려는 서토의 속셈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이 국난적 위기와 정체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우리 나라의 완전한 국사광복입니다. 국사광복을 통해 우리의 얼과 정신이 바로 섯을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겪고 있는 국난적 위기와 1000년에 걸친 정체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고, 간도와 독도를 우리영토롤 지킬수 있는 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첫째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72세 6962년의 역사를 완전히 복원하는 일입니다. 둘째 서독(중국), 왜독(일본), 양독(미국)으로 얼룩진 국사교과서를 완전한 자주사관으로 개편하는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두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총체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무릇 어떤 나라이든지 국민정신이 고양되어 있을 때는 흥성한 국가를 만들 수 있었으며, 국민들이 패배의식과 엽전의식 속에서 방황할 때는 언제나 멸망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역사교과서는 멸망의 길로 가는 있는 교과서입니다. 민족의 시조국가인 단군조선을 신화국가로 몰아 놓고 있고, 민족의 시조를 곰의 아들이라 분탕질하고 있으며, 민족사의 시작국가를 서토인(기자/위만/한사군)으로 채워 놓고 있습니다. 참으로 패망의 징후를 보이는 말기적 역사교과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민족적 위기와 국가자존의 위기를 겪고 있으면서도 불행의 징후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펼치고 있는 역사캠패인(국사찾기/간도찾기)은 반드시 우리의 국민정신을 고양시켜, 나라와 겨레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역사를 광복하겠다는 우리의 발걸음에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보내 주십시요. 우리의 정성스런 성금은 첫째, 역사광복에 필요한 책과 간행물 등을 발간하는 데 사용하고, 둘째, 국사광복을 위해 사무국을 운영하는데 사용하고, 셋째, 나머지는 일정하게 적립하였다가 국사광복이 완성되는 날 '국조전'(7환인/18환웅/47단군)을 건립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역사캠패인(국사찾기/간도찾기)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격과 열정을 믿으시고 국민적 성원과 민족적 정성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1구좌는 5천원 이상이며 자동이체를 원칙으로 합니다. 한 번에 내는 특별회비도 물론 환영합니다. 구좌번호는 차후에 게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압도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달개천 5902년 7월 1일
간도찾기(국사찾기) 국민운동본부 추진본부장 허성정(<아!고구려>의 저자)
"국민 여러분! 현하 우리나라와 우리겨레는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국난이라 할 만큼의 위기와 1000년에 걸친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토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우리 영토 간도(길림성/흑룡강성)는 점점 서토화(중국화) 되어 가고 있으며, 독도는 서서히 왜토화(일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환국 7세 3301년, 배달국 18세 1565년, 단군조선 47세 2096년 배달의 혼이 서독(중국), 왜독(일본), 양독(미국)에 물들어 나라와 겨레의 혼이 송두리째 뽑혀져 나가고 있습니다. 서토의 동북공정은 고구려사 등 한국사의 완전한 점령을 통해 아시아의 패권을 쥐려는 서토의 속셈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이 국난적 위기와 정체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우리 나라의 완전한 국사광복입니다. 국사광복을 통해 우리의 얼과 정신이 바로 섯을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겪고 있는 국난적 위기와 1000년에 걸친 정체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고, 간도와 독도를 우리영토롤 지킬수 있는 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첫째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72세 6962년의 역사를 완전히 복원하는 일입니다. 둘째 서독(중국), 왜독(일본), 양독(미국)으로 얼룩진 국사교과서를 완전한 자주사관으로 개편하는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두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총체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무릇 어떤 나라이든지 국민정신이 고양되어 있을 때는 흥성한 국가를 만들 수 있었으며, 국민들이 패배의식과 엽전의식 속에서 방황할 때는 언제나 멸망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역사교과서는 멸망의 길로 가는 있는 교과서입니다. 민족의 시조국가인 단군조선을 신화국가로 몰아 놓고 있고, 민족의 시조를 곰의 아들이라 분탕질하고 있으며, 민족사의 시작국가를 서토인(기자/위만/한사군)으로 채워 놓고 있습니다. 참으로 패망의 징후를 보이는 말기적 역사교과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민족적 위기와 국가자존의 위기를 겪고 있으면서도 불행의 징후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펼치고 있는 역사캠패인(국사찾기/간도찾기)은 반드시 우리의 국민정신을 고양시켜, 나라와 겨레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역사를 광복하겠다는 우리의 발걸음에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보내 주십시요. 우리의 정성스런 성금은 첫째, 역사광복에 필요한 책과 간행물 등을 발간하는 데 사용하고, 둘째, 국사광복을 위해 사무국을 운영하는데 사용하고, 셋째, 나머지는 일정하게 적립하였다가 국사광복이 완성되는 날 '국조전'(7환인/18환웅/47단군)을 건립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역사캠패인(국사찾기/간도찾기)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격과 열정을 믿으시고 국민적 성원과 민족적 정성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1구좌는 5천원 이상이며 자동이체를 원칙으로 합니다. 한 번에 내는 특별회비도 물론 환영합니다. 구좌번호는 차후에 게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압도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달개천 5902년 7월 1일
간도찾기(국사찾기) 국민운동본부 추진본부장 허성정(<아!고구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