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인슈타인과 일반인의 뇌의 차이점

아인 슈타인의 뇌의 구조는 일반인의 뇌와 차이가 없었고, 일반인의 뇌세포와 차이점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큰 차이점은 뇌세포간 간격에 있다고 하네요 즉 다시 말하면 뇌의 구조는 같은데 뇌의 밀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즉 뇌의 밀도란 단위 면적당 뇌세포수 입니다. 이렇게 뇌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뇌세포간에 시냅스가 많이 형성되게 하면 되는데 이렇게 뇌세포간에 네트워크 망같은 전선이 많이 생성되게 하는일은 단순히 책을 여러번 반복하는것만으로 엄청난 효과를 보죠.그리고 많은 질문을 하면서 생각하고 답으 구하면 머리의 뇌세포에서 시냅스 형성이 많이 됩니다 시냅스 형성의 또다른 축은 바로 그 정보 입력 수단을 냄세 소리 맛 촉감 시각등으로 변환 시켜보고 사과라는 말에 대해서 색깔과 냄세 맛 촉감 그리고 손으로 들고 있을때 무게감을 한번 생각해보면서 그와 관련된 일들을 생각해 보는겁니다..이렇게 정보의저장을 다양화 하면서 6하원칙대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을 이라는거을 넣어서 질문을 던져 보세요 ...그런데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이해할려고 하지 말고 그냥 단순히 반복하는것만으로도 뇌세포의 시냅스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실제로 인간은 책을 한번 읽을때 정보량이 머리에 기억될려면 2^1개로 정보의 기억량이 증가합니다...그런데 2^1=2개 2^2=4 2^3=8 2^4=16 ....2^10=1,024 ...2^20=2,097,152 그런데 인간이 책을 한번 읽으면 2^1=2으로 2개 입니다..그러나 스무번 읽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무려 한번 읽을때보다 7자리숫자의 기억을 하게 됩니다...즉 공부는 잊어먹기전에 이렇게 반복하면 a라는 정보와 b라는 정보를 암기해서 머리속에서 나올수 있는 패턴의 수가 그냥 한번 읽을때는 겨우 2^1=2개이지만 열번읽으면 1,024로 4자리 그리고 그러나 스무번 읽으면 2^20승개로 무려 7자리의 패턴을 만들수 있다고하네요...그래서 한분야에 대가가 될려면 여러번 반복하는것이 최고죠.... 그런데 요즘은 아인슈타인같이 뇌세포의 밀도를 만드는것을 더짧은시간 쉽게 할수 있죠. 바로 속청(速聽)이란것이 나와서 다른사람이 한번 볼때 3배속이나 4배속 tape로 1시간짜리를 듣는다면 불과 20분내지 15분에 한시간 분량의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1시간짜리 테이프 분량을 1시간에 4번까지 볼수 있으니깐 여러번 반복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뇌에 장기 기억으로 전이됩니다. 장기 기억은 뇌의 전두엽으로 이동해서 인간의 창조적인 부분과 인간의 판단을 많은 정보를 제공해줍니다..그럼으로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방법은 반복학습을 통해서 장기기억으로 기억을 전이 시켜주면 전두엽으로 장기기억으로 변환되면서 기억이 전두엽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뇌의 장기 기억으로 전이 시킬려면 두가지 방법밖엔 없죠 하나는 잊어 먹기전에 여러번 반복하는것 둘째는 반복하지 않아도 한번에 머리에 기억시킬수 있게 장기 기억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기억법에 흔히 이용하는 방법으로 3차원적인 영상을 상상하고 감정까지 이입하는것이죠..인간은 해마라는곳이 있어 3차원적인 영상을 감정을 이입해서 정보를 입력하면 장기 기억으로 전이됩니다... 아인슈타인 뇌처럼 만들고싶다면 반복학습이 최고 입니다...^^ 그럴려면 속청을 해보세요..정말 머리의 뇌세포 간격이 줄어서 뇌의 시냅스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뇌세포의 밀도가 높아집니다..그럼 여러분도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그런데 속청은 cooledi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세요..이 프로그램이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기억법이 좀 어렵죠..기억법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이든 시각화 시키는것이 KeyWord 입니다 예를 들어서요 E=MC^2라는 공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추상적인 문자들을 구체적으로 구치는것이죠 저같은경우 E는 핵에너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영화에서본 히로시마 원폭같은 버섯모양의 핵폭발을 머리속에 생생하게 움직이듯 그립니다 그리고 M은 질량임으로 질량을 제는 양팔저울려 치환하구요 C는 광속입니다 즉 빛의 속도죠.그래서 저는 전등이나 스탠드로 빛의 속도를 치환합니다... 그리고 2라는 숫자는 오리를 연상합니다 오리 모양과 2 자는 너무도 닮았죠.. 그래서 저는 버섯구룸형태의 검붉은 구름이 터지는 바로 옆에 엄청나게 큰 질량을제는 양팔저울을 상상합니다 너무 커서 사람이 올라가도 될정도로 큽니다..그 큰 양팔저울에 커다란 전등이 올려져 있습니다...그 전등위에 오리 한마리가 오라가서 쾍꽥거리는 그림을 머리에 그려 보면 쉽게 추상적인 기호적인 표현도 암기가 됩니다...그리고 화학의 원소 암기하는것도 아주 간단하죠 그러니까 모든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넘길려면 제가 말했듯이 영상화 시킬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것이죠 숫자같은 추상적인 표현도 영상화 시킬수 있게 자음과 숫자간에 코드를 만든것 입니다 ..자음이란 우리나라 글자중에 받침과 글자의 첫번째 들어가는 글자만을 자음이라고 하죠..예를 들면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 ㅈ ,ㅍ ,ㅌ ,ㅊ,ㅋ ,ㅎ 처럼 받침이나 글자의 처음 오는것을 말합니다 난 이란 말을 분절해보면 "ㄴ + ㅏ + ㄴ= 난"으로 분리가 되죠 처음을 초성 두번째를 중성 세번째를 종성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초성과 종성에만 쓰이는것을 자음이라고 합니다 모음은 ㅏ, ㅔ,ㅜ,ㅣ,ㅗ....이렇게 중성에 쓰이는글자임... 그런데 어떻게 코드를 만드냐면 1= ㄱ or ㅋ,2 =ㄴ , 3=ㄷor ㅌ, 4 =ㄹor ㅎ, 5=ㅁ ,6=ㅂ 7=ㅅ, 8=ㅇ 9=ㅊ 0=ㅈ 으로 상정해서 단어를 만들어서 암기하고 있다면 편하겠죠 여러분이 표를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서 탄소C는 원자번호 6번입니다 이것 6은 자음ㅂ과 코드를 이루니까 이것을 가지고 ㅂ이 들어가는 단어를 시가고하시킬수 있는 말로 바꿉니다.ㅂ이 들어가는 배(과일) 라는 단어를 6=배이기 때문에 탄소를 숯이나 석탄으로 치환해서 생각합니다..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글 이글 타고 있는 연탄에 배를 올려 놓으면 배가타면서 엿냄세 비슷한 냄세가 나면서 코를 자극합니다...불이 이글이글 타는 석탄위의 배가 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보시고 거기에 배타는 냄세가 구수하게 엿냄세 비스 무리하게 나는것을 생각하면 탄소는 배=6번이란것이 금방 나오죠 그리고 참고로 화학에서 보통은 원자번호가 짝수번호이면 그 원자번호에 곱하기 2만 하면 원자량이 됩니다... 이렇게 자음을 가지고 단어로 만들어서 시각화시켜서 좌뇌로 저장하고 출력할때는 말로 출력할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림으로 치환하거나 예를 들어서 The라는 정관사를 붙여야 하는 문법 문제가 있다고 합시다 강이나 공공기관 그리고 대학교명 또는 신문..그렇다면 the의 T자가 모자를 거꾸로 어퍼 놓은 모양 비슷하잖아요..어떻게든 이렇게 추상적인 정관사를 모양이든 아니면 The의 우사음을 통해서든 시각화 시킬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서 연상할수 있게 같은 공간에 놓기만 하면 연상이 됩니다 ..The를 모자로 치환했으니가 모자를 서울대문에 사람 열명이 들어갈정도로 큰 모자를 서울대 문앞에 있다고 한번 생생하게 상상해 보세요 뭐 서울대 안가신 분은 자신의 지방 학교를 생각하셔도 뒤구요 그리고 다시 그 모자위에 사람이 타고 한강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the hanriver 이렇게 여러번 읖조리면서 상상해보세요..그러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인출이 나중에 훨씬 수월해질껍니다 그리고 그 큰 모자가 서울시청문 앞에 이명박서울 시장이 올라가 있는모습을 상상해 보면서...기계적 영어 문법도 쉽게 되죠 예를 들어서 저는 전치사를 다 치환하죠 보이는 말로 of는 어부와 음이 비슷해서 어부로 from은 브럼이랑 비슷해서 발음이 호도로 치환해주고 with는 위트와 음이 비슷해서 위트있는 친구의 모습으로 치환해줍니다... 그럼 mad of라는 made from이라는 숙어의 차이점도 쉽게 Wine is made from grapes라는 문장을 상상해보면서 포도주는 포도의 화학적 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적 변화에는 from을 쓰는데 브롬으로 치환하면 포도와 포도주 그리고브롬을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는것을 상상해보세요.. 그럼 made from하면 바로 화학적인 변화라는것을 ....바로 시험볼때 떠오르죠... satisfied with라는 자동사와 전치사가 합쳐서 타동사구를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럼 만족하다는 뜻인데 with를 브롬으로 치환한것이니깐...여러분들이 뭔가 불만족 스런 상황에서 만족스런 상황으로 변화 되었던 기억을 구체적으로 떠오르면서 브롬을 여러분의 상상하는 공간에 놓고 satisfied with라고 여러번 되네이면 ㅎㅎㅎ 아마 기억이 바로 떠오를껍니다... 제가 추천하고싶은 책은 기억법은 역시 마인드 맵 기억법이 최고이고 우리나라식으로 개량한 책은 손주남 기억법이 최고인듯 싶네요...^^ 수학을 잘하는 비결은 아주 간단해요 수학이나 물리가 어려운것은 바로 어려운 기호로 되어 있어서 그 기호를 우리가 상상하기 쉬운 일상언으로 표현하면 머리에 그림이 그려져서 이해가 쉬운것이죠 즉 수학에서 어려운 기호가 나오면 무조건 여러분은 일상언어로 고치십시오 그리고 최종적으로 머리에 그림을 그려 보세요 삼각비도 사실 sin(x)라는 함수가 이을때 이것을 다른 우리가 이해 하기 쉬운 말로 고치면 "높이/빗변"라는 말로 여러분이 이해 하기 쉽게 다른 말로 고치면 됩니다 그러니까 사실 "높이/빗변"라는 말역시 기호지만 여러분에게 익숙한 기호니까 아마 이해가 더쉬울꺼구요 이것을 삼각형 그림을 통해서 그려보고 각변화를 삼각형의 그림을 통해서 그래프를 그려보면 아주 쉽게 이해가 올껍니다 미분 역시 아주 쉽죠..미분은 정의가 y값에 변화량분에 x값의 변화량을 무한대로 쪼개버린거죠..그러니깐 한 접선의 기울기가 되서 한점에서 만나죠 이것을 상상해보세요 한번..2차함수든 3차함수든 머리에 그림을 아무거나 좋으니 그려 보세요 그런데 두점 사이의 기울기를 구할려면 두선을 연결하고 기울기를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미분의 정의는 그 기울기에서 x값도 Y값도 무한이 감소하고 있죠 그래서 x값과 y값이 무한이 작아지는 한점에서 만나게 되죠..그렇다면 그 점은 한점에서의 기울기겠죠....이렇게 기호를 일상언어로 고친다음 그래프나 2차원이나 3차원적인 그림형태로 정보를 전환하면 아주 쉽죠 조금 고차원적인 질문은 기호를 또다른 기호로 고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질문이죠...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요약정리하면 그래서 수학은에서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 문제는 기호를 일상언어로 고치면? ===> 일상언어로 고친것을 그림으로 고치면==> 다시 이 그림을 기호로 고쳐서 표현하면? 위의 세가지 질문만 던지세요 "기호<==>일상언어 <==>2차원이나 3차원적 그래프나 모델 혹은 시각적 이미지" 결론 내리면 수학도 또하나의 언어였던것이다..기호로 표현된 가장 단순하고 추상화된 언어가 바로 수학과 물리였다.. 무엇을 기억하느냐보다 무엇을 질문하느냐가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간의 생각은 자연과학의 경우 자연의 법칙을 발견은 있어도 발명은 할수없읍니다..사회과학역시 기존 성인들이나 유명한 이론들을 편집한 편집적인 사고죠 즉..아무리 복잡한 이론도 여러 단순한 이론의 집합체이뿐이죠....암기능력 역시 무시못하죠 ...암기도 이렇게 논리적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을 이라는 6하원칙(5w1h)에 따라서 질문을 체계적으로 던지면 점점 그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와 현상은 결과이고 원인은 바로 본질이죠...여러분이 문제의 본질을 알려면 원인이 무엇가 하는 질문을 반드시 던져하고 규칙을 발견할려면 여러 발생된 문제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통해서 단순화 시킬수 있습니다.. Ps: 마지막으로 강조 하고싶은것은 속청과 기억법 꼭 배우세요..그리고 가장 좋은 기억법은 제가 말했듯이 반복과 3차원적인 상상력을 동원한 연상기억법이 최고입니다ㅎㅎㅎ cooledit를 이용해서 여러분도 맨처음에 2배속 그다음 2.5배속 그다음 3배속으로 한번 MP3를변환 시켜서 들어 보세요 정말로 일주일만 하면 3배속 까지 금방 들릴겁니다... 전라도 나주에서.어느 고시준비생이.^^;* 제가 지금 올린 이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정말 이런 노하우 외국 영문 원서와 한국책등 80권이상 가치 있는 정보를 압축해서 글로 부분부분 표현한것이죠...그러니 소화 하기 어려울수도 있죠 ^^

출처 : 아인슈타인과 일반인의 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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