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bak
2009. 7. 27. 09:32
푸른 바다
海松 김달수
하늘에 거울이 된 바다
부끄러움에 햇살 눈부시게 닦아 물결위에 올려놓고 봇물 터지듯 깨어난 생명들 머물지 않는 곳에도 불멸의 유산 뿜어내네
별처럼 쌓인 낙원의 향기
흰 옷 걸친 노 젖는 나그네 모든 시름 잊은 듯 내쉰 한숨마저 들이키고 |
***** 악법은 법이 아니다ㅡ[개헌(3조 개정(폐지)/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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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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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한국 海松 詩문학 / 카페 / 海松 김달수 / 2009.07.26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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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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