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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양의예언] 2009년 전후로 해서 통일혁명

kongbak 2009. 6. 12. 16:52

[동양의예언] 2009년 전후로 해서 통일혁명

 

 

역사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일정한 질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역사는 순환원리로 철저히 돌아가고 있으며 문명서천설의 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 토인비의 문명서천설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고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메소포타미아문명-그리이스문명-로마문명-에스파니아.포르투칼 무역제국-영국제국-미국제국-일본제국-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제국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1989년 이후 완전 대하락의 열국으로 가고 있으며 그 기운이 한반도로 몰려들고 있다.그 퍼포먼스가 1988년 올림픽(청색혁명-木행)그리고 다시  7년의 2수배인 14년 후에 2002년 월드컵(홍색혁명-火행)이다. 이러한 기운이 응집하여 7년의 3수배인 2009년 전후에 통일혁명(황색혁명-土행)이 진행되는 수순으로 간다. 즉 오행순환의 기준 그대로 질서롭게 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순에서 황색혁명의 전초전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황우석 파동의 본질인 것이다.세계적인 황제국으로 부상하는 것이다. 미국에 지는 분야는 오직 군수산업-식량산업-석유산업-우주산업-금융산업 분야미며 그 외 모든 분야는 한국이 그랜드 석권을 하고 있다. 이제 신기술로 상징하는 통합기술(DMB)와 바이오 산업을 주도함으로 명실상부 세계제국의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커다란 틀은 바로 역사순환속에서 철저한 규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조선개국이후 1000년 변곡도

 

조선은 고조선을 이어받기 때문에 이름대로 갈 수 밖에 없으며 전체적으로 본다면 조선의 연장선이다.실제 북한이름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기 때문이다.또한 대한민국은 조선이 잉태한 황제국 나라를 상징하는 아들에 해당된다.과학계 종사하는 사람은 피보나치에 대해 잘 알 것이다. 1.2.3.5.8.13.21.34로 이어가는 수배열이 자연계 수배열이며 이웃되는 두 수를 나누어 보면 수는 0.618로 분할된다는 것이다. 즉 큰 1은 항시 0.618과 0.382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0.64와 0.36에 해당하는 64와 36으로 대변된다. 즉 주역괘 64수와 원 순환수 36으로 대변되면서 모든 사물을 64로 모든 순환은 36으로 표현된다.이러한 것이 본체수인 시간 DNA (0.11)의 2배 0.22가 씨앗이다(11수 십십일일지공-정역). 이 싸앗을 더하거나 빼면 0.64-0.022=0.618로 0.36+0.022=0.382로 표현된다.이것은 모든 만물을 지배하는 하느님 법칙이자 절대법칙인 것이다.

 

 


 

 

 

 

 

이러한 것은 역사나 사물 심지어 개인의 운명도 예외는 아니며 모든 만물에 똑같이 지배하는 것이다.이러한 개념으로 본다면 황우석 파동은 한국이 세계제국으로 간다는 미래를 알 수 있는  중요 시그날이자 기미와 징조인 것이다. 예를 들어 제비가 낮게날면 비가 온다. 동물이 갑자기 날뛰면 지진이 온다.에서 알 수 있듯 사물은 항시 기미와 징조로 그 미래상을 은연중에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절대법칙이 조선개국이후 중요사건마다 철저히 계산되게 일어난 것이다. 조선개국 1392년 이후 200년이 되는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00년마다 시간이 질서를 가지고 바뀐다. 즉 2수배가 되는 가운데 큰 고비가 일어난 것이다. 사물은 항시 태극 운동을 하기 때문에 중요 고비가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다.200년이 되는 해에 찾아오기 때문에 첫마디 200*3이 되면 전체운이 되는 것이다.즉 사물은 3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즉 600년이 조선 운인 것이다.그렇게 보면 600년이 전체운인데 오차변수 때문에 618년에 대변곡이 성립된다. 즉 이 시기 전후에 새로운 고조선 같은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이다.

 

1392년후 200년이 되는 1592년에 임진왜란이 발생하고 7년 환란을 격는다. 7년이 왜 하나의 시간인가!그것은 일주일인 7일 단위로 인간이 생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즉12지지에서 절반인 6년이 지나고 새로운 1년을 합치기 때문에 새로운 절반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즉 12년마다 한 시간이 순환하기 때문에 12년 배수를 하는 것이다. 12*3=36이 되는데 바로 36년 동안 일순환 하는 원의 도수를 상징한다. 36년 일제에 지배당한 것도 같은 이치인 것이다.보이지 않는 순환법칙이 있는 것이다.

 

1392년 이후 500년이 되는 1000년에 절반이 되는 시기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1392년+500=1892년이며 이 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에이 틀렸네 하면 안된다. 본체수인 작은 시간이 돌기 때때문이다. 즉 12년이 작은 주기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더하면 12+1=13이 된다. 13수는 파국이라 하여 서양에서는 불길한 수로 여기는데 이것은 불길한 수가 아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로 1892년+13년이 되면 1905가 된다. 그 유명한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국권은 물론 간도땅까지 빼앗긴 것이다.즉 이러한 시건이 1892년부터 일어나서 현실로 들어난 것이 바로 13년 뒤인 1905년 을사보호 조약인 것이다.

 

그러면 1392년이후 618년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대통일 한국이 건설되는 이치인 것이다. 바로 조선 전체 1000년의 역사 중에서 가장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바로 통일의 원리가 그것이다. 그리고 1950년 625이후 60년이 되면 새롭게 시작하려는 운이 되는데 합하려는 운이 작용한다는 것이니 2010년에 해당된다. 크고 작은 주기가 맞아 떨어지는 시기에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전조인 조선개국 600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1392+600=1992년에 아무 일이 없다.그러나 오차변수인 본체수이기 때문에 12년의 절반인 6년을 더하면 1992+6=1998년에 아이엠에프가 벌어진 것이다. 큰 혼란을 보이고 바로 2000년 IT의 신기술이 나온 것이다.정확하게 역사는 흘러가고 있다.

 

그렇다면 황우석 파동의 본질은 무엇인가! 바로 1905년 을사보호조약의 장애가 100년을 지배하기 때문에 100이 지나면 그 업악의 여파까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친일을 하면서 살았던 기득권은 해방이 되면서 대한민국 기득권의 연장이 되었다.즉 해방이후 친일척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손이 지금도 그대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새로워 지려면 바로 매국행위를 하는 기득권의 타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 시가가 100년이 지나면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그 해에 바로 매국세력이 가장 큰 만행을 저지른 것이 이번 황우석 파동이다.그 사건으로 매국세력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바로 필자가 가장 크게 외치는 100년 개혁의 완성이자. 마지막 혁명은 이 시기에 일어난다.2006년은 100년 개혁의 완성에 해당하는 기념비적 사간인 것이다.을사보호조약 파동을 만들어 낸 세력의 후손이자 맥이 이번 황우석 파동을 만들어낸 세력인 것이다.나라의 국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대역무도의 죄인인 것이다.해방 이후 단죄를 못했기 때문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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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출처 : [동양의예언] 2009년 전후로 해서 통일혁명
글쓴이 : 혜령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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