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직장생활에 만족한다” 32.7%
kongbak
2007. 12. 19. 15:27
“직장생활에 만족한다” 32.7%
직장인 3명 중 1명만이 현재 회사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지난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사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직장인 32.7%(347명)가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37.9%(402명)는 ‘만족하지 않는다’, 29.3%는 ‘그저 그렇다’라고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는 외국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43.8%가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대상 직장인들의 평균 만족도(32.7%)보다 11.1%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뒤이어 공사·공단(40.6%), 대기업(39.4%) 등의 순이다.
이에 비해 중소,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26.0%(135명)만이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해, 회사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대상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만성적 직업성 스트레스’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46.5%(493명)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고,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8.7%(198명) 수준에 그쳤다.
직급별로는 대리급 직장인 5명 중 3명 정도(57.1%)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 47.4%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해, 남성 직장인(46.2%)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지난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사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직장인 32.7%(347명)가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37.9%(402명)는 ‘만족하지 않는다’, 29.3%는 ‘그저 그렇다’라고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는 외국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43.8%가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대상 직장인들의 평균 만족도(32.7%)보다 11.1%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뒤이어 공사·공단(40.6%), 대기업(39.4%) 등의 순이다.
이에 비해 중소,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26.0%(135명)만이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해, 회사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대상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만성적 직업성 스트레스’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46.5%(493명)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고,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8.7%(198명) 수준에 그쳤다.
직급별로는 대리급 직장인 5명 중 3명 정도(57.1%)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 47.4%가 ‘현재 만성적인 직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해, 남성 직장인(46.2%)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