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앞에는 이렇게 부자의 동이 터 오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길 2. (웃음과 감사의 효과)
여러분 앞에는 이렇게 부자의 동이 터 오고 있습니다.
| 먼저 부자가 되는법 1.을 보내 드렸는데 그 내용은 부자가 되려면 우선 돈을 담을수 있는 그릇을 잘 수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고 그 그릇을 때우기 위해서는 1.정신적 건강, 2 신체적 건강, 3 우정의 건강을 들었으며 1. 정신적 건강에서는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깨뜨리는 주범이니 그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웃음과 감사 가 중요 하다고 했고 누군가, 무엇에던가 감사를 해야 한는데 정 감사할 넘이 없으면 자기 코가 하늘로 뚤려 있지 안아 빗물이 들어갈 일이 없으니 이 자기 몸에라도 감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후 독자들은 웃음을 잘 웃고 있는지는 모르나 이메일은 1500 명 회원에게 전체 메일로 보내드렸는에 그 편지를 받고 감사 하다는 답장은 무려 9 통 이나 되었습니다. 상상 외로 많은 수 입니다.
그럼 다른 분들은 감사 할줄 몰라서 보내지 안은것인가?
(뭐 그렇다고 필자에게 감사 하라는 답을 보내라는 말은 아니고... 히히)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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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에서 "이 글은 필자가 독자 들에게 강의 하는게 아니라 필자 자신에게 강의 하는것 이라" 했다.
이 글을 전체 회원님들에게 보내고 다음날 아침 필자는 눈을 뜨자 마자 할망구 에게 히히 대며 웃었다.
" 아니 이 영감이 허파가 끊어 지는 꿈이라도 꾸었수? 아침 일어나자 마자 히히 대고 있으니..."
" 암 허파가 끊어지고 말고..."
" 그래서요?"
" 그걸 고무 풍선처럼 줄로 묶어 밤톨이(손자) 놈에게 주었지롱"
" 하하하 그런 말도 않되는 개꿈이 어딧어요? 아니 허파가 어디 고무 풍선이라고...하하"
" 하하. 아니 개꿈이 어디 말 되는것도 봤오? 히히히"
이렇게 실없는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괜히 미친놈 처럼 혼자 실실 대며 외출을 하는데 동네에서 쌍과부 집 단골인 막걸리 친구를 만났다"
" 아니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어? 왜 아침부터 실실대고 다니는 건가? " 암 좋은 일이 있다 마다... 어저녁에 신나는 개꿈을 꾸었거던..."
" 하하하 무슨 개꿈인데 ? 하하"
" 자네들 하고 두 당 백만원짜리 술집에 가서 실컷 퍼 마셨거던...자넨 기억 안나나? 내가 사 주었는디..."
" 뎃끼 이사람...그런데 그 두당 백만원 짜린 좋았나? 샥씨들이 예뿌던가?"
" 암 좋구 말구...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갓 떨어진 아가씨 들이 버글 버글 하더먼 "
" 왜 하필 떨어지 애들야? 당선된 애들이면 더 좋을텐데..."
" 이사람 뭘 잘 모르는구먼. 떨어진 애들이 더 예뿌거든....히히"
" 히히 말 되네. 하하하 "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왜 필자가 이런 실 없는 소릴 하는가?
필자는 웃음과 감사가 스트레스를 푸는 명약이라는것을 잘 알고 응용도 해 왔지만 솔직히 말하면 자주 잊어 버리고 자주 실천도 하지 못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 웃음의 씨는 손에 들고 있었지만 그 씨를 심지는 안았다는 증거이다. 또 심었다 해도 자주 물을 주지 안았다는 증거이다.
즉 씨는 손에 들고 있어서는 싹도 트지 안고 자라서 그 꽃이 피지는 안는다.
그래서 필자는 그 씨를 심고 물을 주기 위해서 여러 독자들에게 웃음의 씨를 보내 드린것이다.
즉 필자 자신이 씨를 심기위한 것이었지, 결코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돈 안생일에 신경을 쓰지는 안았다.
만약 필자가 부처님이나 예수님 처럼 자비나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그런다면 이는 순 위선이고 사기다
독자들은 먼저 글을 받고 그럴듯한 이론이라고 누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만다. 왜 그런가?
씨를 받아 손에 들고만 있었지 심지는 안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씨를 심는 방법이다.
* 남 에게 말해야 한다.
웃음이 스트레스 푸는데 무엇보다도 명약이라고 동감한다면 그 이론을 술자리건 어떤 자리건 틈만 있으면 주의 사람들에게 말 해줘야 한다.
설명이 힘들면 그 보내진 이메일 내용을 복사라도 해서 주의 사람들에게 돌려 주는게 좋고 그것도 싫으면 여기 카페 주소라도 일러주고 " 어떤 실없는 늙은이의 부자되는 이론이 운영자 게시판에 올려저 있으니 그걸 읽어 보고 또 앞으로도 이메일을 받으라" 고 알려 주어 그사람도 부자가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정신과 몸이 건강해지고 따라서 부자가 되더라도 쇠주 한잔 얻어 마실 기대는 아예 하질 말라. 왜냐하면 그건 당신이 당신자신을 위해 한 일이니까...
그리고 그사람이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 당신이 퍼마실 물은 얼마던지 남아 있다고 했다.
그럼 이게 왜 씨를 심는 방법인가?
지금 이 글에 동감을 하고 읽어보는 사람은 이미 사기꾼이 아니다.
시기꾼들은 이따위 글은 읽지도 안는다.
즉 자기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가 남 한테 웃으라고 말해놓고 자기는 잔뜻 찌푸리며 인상을 쓰고 앉아 있을수는 없지 안은가?
웃기 싫어도 자기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억지로라도 웃는 낮으로 남을 대할것이다.
이게 씨를 심는 방법의 하나 이다.
필자는 주위 사람이나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로 "부자 되세요" 하고 인사를 해 놓고 필자부터 더 큰 부자가 되지 안으면 이건 사기꾼이다.
필자는 더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에게도 부자 되는법을 말하지 안으면 안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여기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절대로 나 에게 이득이 되지 안는짖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독자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내고 나서 필자에게 보내온 이메일 내용중에 이 웃음과 관련되는 글이 있어 이를 그대로 퍼 올린다. 이는 감동의 편지라를 카페에서 보내온 것인데 이 카페의 글은 매우 좋아 필자도 자주 인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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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11살밖에 되지 않은 최란이라는 조그만 아이입니다.
저는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겪은 일을 쓸까합니다. 참,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가족들에게 웃어보신 적 있으세요?
저희 가족들은 싸우다가도 누군가 웃으면 항상 기분이 풀린답니다. 행복한 가정이죠?(히히)
그런데 희한한 점은 웃을때에도 법칙(?)이 있는데요
누군가가 깔깔거리며 배꼽잡고 웃을 때에는 입을 조금이라도 벌려서 따라 웃을 수 있어요. 웃음이 전염된다고나 할까요?
또 한가지 입가에 잔잔하고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며 웃을땐 그 웃는 사람이 천사같이 예쁘고 항상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요.
가끔 가다가 친구들이 입가에 미소를 띨때에는 밤잠을 자다가 꿈에서 갑자기 떠오른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면이세요?
저는 말하기 창피하지만 조금 추하게 무척이나 깔깔 거린답니다. 제 친구들은 제 웃는 모습을 보고 피식거리며 웃는답니다.
이럴댄 무엇이라 할까. 조금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이건 제 느김이지만.
여러분도 함게 신나게 웃어보세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행복해 질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보아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생활하고 사랑밭 새벽편지의 열렬한 팬이 될께요!!^^
- 최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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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그러나 다음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하늘이 무너지는 ...
그야말로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충격이 온다면 어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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